비록 조국 장관님은 불소시개가 되기 위해 사퇴하셨지만,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공수처가 신설될 수 있게 계속 목소리를 모아 높여야 하고
공수처 신설되더라도 제 기능, 제 역할을 할때까지 계속 감시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벌써 자한당에서는 공수처 반대하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슬프고 분노하고 있지만 이제 그 마무리는 깨어있는 국민, 깨어있는 시민조직. 바로 우리들이 나설차례 입니다.
검찰, 자한당, 기레기 일베충, 알바 등등 방해하는 세력의 공세는 아직도 엄청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3.1 운동, 4.19 혁명 5.18 혁명 등 조상님과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가 퇴색되지 않고 아시아 유일의 자주적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이 나라를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도 물려받을 수 있게 멈춰있으면 안됩니다. 다들 슬프고 힘들겠지만
화이팅 하시죠.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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