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노무현 전대통령 12인

이명박 전대통령 13인

박근혜 대통령 7인 

이재용 삼성 부회장13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18인

이것만 보면 동양대 교수가

전직대통령이나 대한민국 1위기업 오너보다 더 대단한 존재인것같습니다 .

조국 교수는 항상

사법개혁 검찰 개혁을 부르짖었습니다만

사법 적폐로 불리는 전관예우 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 역시

본인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 사건 변호인단이네요

정경심교수 변호를 맡은

무려 18인의 변호사

대형 로펌 2개사의 초호화 변호인단  

그규모와 위용만 놓고 보면

정경심 교수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전대통령 >>>>이재용 삼성회장

이군요

현재 정경심 교수 변호인단은

전직 검찰 출신이 많다고하니

검찰이 정경심교수 수사에 쩔쩔매는 이유가 이해갑니다 .

그러나

해도해도 너무한 정경심,조국 부부의 태도에 대해

검찰은 원칙대로 할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정리한것 같습니다 .

이경우

최악의 경우

조국 장관 본인

정경심 교수

딸

아들  

동생

조카

그리고 모친 마저

수사하는 경우도 배제할수없다는 전망이 나오는군요

이렇게 될경우

조국 가족은 지지자분들이 보기에는 너무 가혹하고 잔인하지만

모두 검찰에 의해 기소당하는 비극과  진기록이 수립될수도 있다고 예상합니다만

 서민들은 음주운전 ,가벼운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기소 처분만 받아도 벌벌 떨게되죠

여유가 있으면 변호사를 써도되겟지만

그마저 500만원 수 임료가 부담스러워 고민하게 되는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서민들에게는 언강생심

돈많으신 조국부부에게나 해당하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