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前대통령 친필 표지석에 페인트 끼얹은 20대
ㅋㅋㅋㅋㅋㅋ용자다!!
A씨는 지난 5월 1일 오전 10시께 세종시청 앞 잔디광장에 설치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 ‘세종특별자치시청’이 새겨진 표지석에 붉은색 페인트를 끼얹어 495만 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세종시청 앞 박근혜 친필 휘호 표지석 철거를 요구하며 세종시민께 올리는 글입니다’라는 제목의 A4 용지 크기의 전단지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나눠준 뒤 이 같이 범행했다
얼마나 박근혜가 싫었으면
신나값이 비싼가???
인건비가 비싼가???
300만원만 주면 저 페인트 내가 다 지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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