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라는 이름아래 국민들로 부터 탄핵의 힘을 받은 문재인...
그러나 그 민주는 우리를 속인것입니다.
문재인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성역없이 수사하단 윤석열이 자기네 편인줄 알았다.
그래서 자신의 정부 검찰 총장을 시킨것이고... 그런데...
한국당은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에 적극 협조하는 좌파라 생각하고 반대를 하였으나
문재인 정부 윤석열에게 성역없는 수사를 요구 하고 임명을 감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청와대 민주당 역시 치명적인 비리가 있고 법무부장관에 조국도 반대를 했음에도
문재인은 강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안종석과 같은 좌파들의 비리도 충분히 있는 바...
윤청장은 그렇게 대한민국을 위해 소신있게 어느 정부를 상관하지 아니하고
비리를 조사하는 충직함과 애국심이 있음에도
밝혀지는 현정부의 비리 측근들의 비리, 선거비리, 내부인사들의 비리...
이렇게 계속 밝히려 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스스로 조국 카드를 버렸습니다.
조국은 스스로 물러난것이 아닙니다. 누가 봐도 문재인이 그만두라고 한거 표시납니다.
춤매를 법무부 장관을 시킴과 동시에 검찰인사를 단행 하였습니다.
이쯤 되면 예상되는 상황이 분명하게 있을것입니다.
검찰에서도 이미 쇠신의 의혹이 있다면
새로 임명된 검찰장들도 분명하게 윤석열을 지지 할것입니다.
아무리 지난 노무현 정권의 따라지라 해도.
이젠 자신들의 명예를 지키는 진정한 검찰이라면
이정부의 무능함과 비리를 분명하게 밝혀야 할것입니다.
사실은 가린다 해도 이젠 국민들은 속지 않을것입니다.
검찰은 시대가 지난 만큼 이젠 정부의 노름에 끼어선 안됩니다.
추적추
자기편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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