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1500조 돌파 라고 위기감을 조성한 적이 있지요 .
이명박때 1200조
박근혜때 1500조
이러면서 가계부채= 폭탄이고 =한국경제의 뇌관이라고
폭탄이 터지면 집값 폭락 -은행도산 -국가 경제 뇌관 이라고 겁을 주었죠 .
이쯤하면 웬만한 서민들은 몸을 부루르 떨었을겁니다 .
특히 주택 구입 계획이 있던 분들이 ..상당수 구입을 미루거나 전세로 돌아섰을겁니다 .
but
가계부채 1500조 중 주담대는 600조 뿐이라는걸
그럼 ?
나머지 900조는
신용대출
영세민 저축은행 대출
소상공인자영업 대출
...스타트업 벤쳐기업 특별 대출 이런것들이죠
보배형님들이 즐겨보시는 오마이,경향 ,한겨레
연합뉴스 ,YTN.김*준 ..등등은 이런 내막을 입도 뻥긋하지않았답니다 .
왜?
왜 ?
여기서부터는 보배형님 ,누님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으셔야 한답니다 .
왜 ?
그들은 가게부채 위기를 과도하게 부풀려서
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고
서민들로하여금 집을 구입하지못하게 막았을까 ?
1500조라는 규모는 과연 큰것일까요
이글을 쓰지만 한편 보배 형님들의 생각도 궁금하군요 ^^
(팁)
가계부채 1,500조라면 ,가계 총자산은 얼마나 될까요 ?
자산은 부채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1경 5,000조 쯤 되는군요
가구로 환산하면 부동산 자산 10억짜리 보유한 분이 부채 1억 이라는 말이기도합니다 .
별거아닐수도 있나요 ?
가구 평균 자산은 5억 ,평균부채는 7,500만원쯤 되는군요
제가 말슴드리는 수치는 네이버 검색하면 확인할수있습니다^^
(사족)
이쯤되면 그동안 교묘한 언론플레이에 속았다 ..
거나
정치 논리에 서민의 주택구입 게획을 날렸다 ..
혹은
정치권에서 국민을 개돼지라고 가지고 노는구나 ..
이런
억울한 생각 들지않으세요 ?
서민여러분 더이상 휘둘리지 않으려면 공부합시다
진영논리에 휘둘리지마시고
정치권과 한배인 언론에 속지마시고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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