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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7:49 답글
    4대강 치수사업을 시작했으면 밀려들어온 토사들을 끌어내고 끊임없이 보수를 해야하는데 지금 이사업이 이 정부들어 제대로 되고 있는가?

    지류사업은 어떤가?

    큰강에 물려있는 작은 강들은 결국 수많은 전라도세력들에 의해 사업이 방해받고 결국 방치되어 역류현상이 생기지않았는가.

    과거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드러누운 현 민주당 전신들의 행태와 판박이야. 뭐만 손댔다하면 나라가 쑥대밭되는 꼬라지.

    그냥 니들은 제발 정치하지말고 주는 떡이나 잘받아먹었으면 좋겠다.
    답글 21
  • 레벨 중령 2 붉은마을 20.08.11 07:37 답글
    전국에 설치된 태양광이 12721곳이나 된다니. 산림훼손이 심한거 아닌가? 산사태 말하니까 딱 그것만 들이미는 수준
  • 레벨 일병 비맞은 20.08.11 08:17 답글
    지금 산림훼손 말하는 주제인가? 산사태 원인이 태양광 때문이라는게 잘못됬다고 말하고 있는 자리에 뜬금 다른 거 이야기 안했다고 욕하는 거자나 그럼 태양광이 산사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주제를 이야기 하는 자리에 왜? 태양광의 전체적 기술발전 동향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이야기 꺼네지? 그럼 이참에 신재생에너지와 기존 에너지와 장단점 비교까지 논해야지? 뭐냐 너 수준은 ㅋㅋ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7:49 답글
    4대강 치수사업을 시작했으면 밀려들어온 토사들을 끌어내고 끊임없이 보수를 해야하는데 지금 이사업이 이 정부들어 제대로 되고 있는가?

    지류사업은 어떤가?

    큰강에 물려있는 작은 강들은 결국 수많은 전라도세력들에 의해 사업이 방해받고 결국 방치되어 역류현상이 생기지않았는가.

    과거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드러누운 현 민주당 전신들의 행태와 판박이야. 뭐만 손댔다하면 나라가 쑥대밭되는 꼬라지.

    그냥 니들은 제발 정치하지말고 주는 떡이나 잘받아먹었으면 좋겠다.
  • 레벨 소장 보배팩트체크 20.08.11 07:54 답글
    4대강 사업에 홍수조절 능력이 없다는 글인데, 딴소리를 처 하고 있네.

    직업이 코메디언이냐? ㅋ.
  • 레벨 대위 1 니가장범서냐 20.08.11 07:58
    @보배팩트체크 오~~~~~~~~~~~~~~~~보배팩트자위님~~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레벨 훈련병 빤스만입고뛰는대깨 20.08.11 07:59
    @보배팩트체크 일부 전문가(박창근 교수) 대꺠문이신가봄???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7:59
    @보배팩트체크 보팩아 너 지류가 뭔지나 알고 씨부리냐?ㅎ

    빨리 인터넷 검색해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8:11
    @넣어치기 어허 아니죠 그것은.. 일단 보사업 지류사업을 다 끝마치고나면 유지보수를 하는데 들어가는 돈만 있으면 돼죠.

    더구나 그 유지보수는 끊임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는거구요. 답답하네요..

    그냥 어거지로 반발만 하려니 아무 생각안하고 댓글 다는 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8:15
    @벌레잡는아재 니들이 생각이라는걸 안하는 동물인지는 어디서 유추하겄냐. 니가 뱉어놓은 말에서지..

    대가리가 깨져서 평생 그러고 살아야하겠지만.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8:21 답글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4대강 하천유지관리방안을 확정해 최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15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4대강 공사가 끝나는 내년부터 한강·낙동강 등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 1956㎞를 포함한 국가하천 61개소 2979㎞의 유지보수를 위해 연간 24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둑·저수로 등 시설물 관리와 수공의 보·홍수조절지 관리에 1000억원의 국가 예산을 투입하고, 나머지 1400억원은 지자체가 수행하는 4대강 친수시설 및 4대강 외 국가하천 유지보수에 배정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나눠서 부담하기로 했다. 지자체는 하천점유료와 골재채취료, 둔치의 주차장·체육시설 임대 등 친수시설 수익사업을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충당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와 지자체 분담비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자체 형편상 상당부분은 국가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한강을 제외하고 지자체가 투입한 국가하천의 유지보수비가 연간 250억원(국가보조금 50억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관련 예산이 10배가량 늘어난 셈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유지보수는 하천변 풀베기 수준이지만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보·둔치·생태공원 등 관리범위가 넓어지고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돼 예산이 늘게 됐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106152123505&code=920100&s_code=ah009#csidxfd581d9c4d4dc53a3827fe72570331c
  • 레벨 훈련병 빤스만입고뛰는대깨 20.08.11 08:27
    @벌레잡는아재 만들었으면 유지보수를 해야지 문쉐끼 한테 2400억은 껌값아니냐?????
    누군가 거서 일자리는 생겼겠구만 그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8:35
    @벌레잡는아재 치수사업에 전세계 선진국들도 그정도의 돈을 부담해. 태풍의 피해에 전무하다시피한 프랑스조자도 매년 치수사업에 쏟아붇는 돈이 수조원이 넘어.

    하물며 매년 홍수나 태풍에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 그따구 예산 개소리를 해?

    북한에 퍼줄 돈 저기에 쓰면 되겄네 연변그지색히야.

    니들은 뭐 요즘 보를 해제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개소리를한다며? 문명에서 기생하는 색히들이. 에효~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8:36 답글
    베른하르트 교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사업으로 만들어놓은 강의 모습은 ‘변종 운하'라고 규정했다. 그는 “처음부터 4대강사업으로 만든 댐(보)은 아무런 효용이 없이 피해만 발생시키는 구조물이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댐(보)이 있으니 쓸 방법을 찾자는 것은 말도 안되는 발상”이라고 일축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ncdGM

    보 때문에 홍수 위험 증가도 우려된다. 독일 라인강 이페츠하임(Iffezheim) 보의 경우 퇴적토가 쌓이면서 통수단면 감소로 장기적으로 홍수 위험이 증가한다. 이 때문에 준설을 해야 하는데, 이 역시 관리비용 증가로 연결된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깜짝 놀라기 싫어서 해체하지 않는 것보단 한 번에 해체하는 게 좋다고 본다.”며 4대강 보 해체를 주문했다.
    http://kfem.or.kr/?p=200637

    버러지 시키들 뇌가 없다는 걸 왜자꾸 인증하는거지??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하고.. 이미 완공된거 유지보수하자?? 아무런 득 될게 없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자고??
    돈을 쓴다면 이 4대강을 철거하는데 써야하는데.. 이 비용은 우째할까??
    4대강 지지하는 버러지싱퀴들한테서 세금뜯어서 유지보수를 하든 철거를 하든 해야되지 않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빤스만입고뛰는대깨 20.08.11 08:45
    @벌레잡는아재 그럼 수조원을 또 써가면 해체 하자고??????????????그런 돈은 어디서 끌고 온다더냐????글구 독일 교수 말이면 다 믿는거야?????? 난 일부 전문가 중에 한사람 같아 보이는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훈련병 빤스만입고뛰는대깨 20.08.11 08:57
    @벌레잡는아재 ㅋㅋㅋ 쏟아붓지 않아도 될 돈을 쏟아붓게 만들거에 대해 반성하고 대가리 쳐박고 아가리 쳐물고 있어야지..이 말은 문쉐끼나 대가리 없는 너같은 문버ㅗ러지들 한테 어울리는 말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8:57 답글
    4대강 보 해체 논란…"900억 들여 해체?" vs "유지비 1천700억"

    기획위는 세종보, 죽산보, 공주보를 해체할 경우 공사비가 898억원 들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대해 건설에만 수천억원이 든 이들 3개 보를 또 900억원이나 들여 허무는 것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3개 보를 그대로 둘 경우 소요되는 막대한 유지·관리비도 고려해야 한다는 게 환경부의 입장이다.

    환경부는 "해체 방안이 제시된 3개 보를 40년간 유지할 경우 보 유지·관리에만 988억원이 들고 여기에 수질·생태 개선 기회비용 등을 감안하면 총비용은 1천688억원"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4032500004

    뇌가 없으니 생각을 할 수 가 없고.. 하루 벌어 생계유지하는 버러지 싱퀴들이 미래란 걸 생각 해 본적이나 있을까..ㅉㅉㅉ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8:58
    @벌레잡는아재 미치겠다ㅋㅋ 이런게 제대로 깨진 대가리지.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9:00
    @벌레잡는아재 야 그럼 지금 이마당에 7~80년대 홍수가 빗발치고 허구헌날 이재민으로 넘쳐나는 시대로 거슬러 가자고? 제정신이야?
  • 레벨 훈련병 빤스만입고뛰는대깨 20.08.11 09:18
    @벌레잡는아재 이에 대해 건설에만 수천억원이 든 이들 3개 보를 또 900억원이나 들여 허무는 것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3개 보를 그대로 둘 경우 소요되는 막대한 유지·관리비도 고려해야 한다는 게 환경부의 입장이다.

    환경부는 "해체 방안이 제시된 3개 보를 40년간 유지할 경우 보 유지·관리에만 988억원이 들고 여기에 수질·생태 개선 기회비용 등을 감안하면 총비용은 1천688억원"이라고 설명했다.

    40년간이란다 시발아
  • 레벨 훈련병 빤스만입고뛰는대깨 20.08.11 07:56 답글
    산림청은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장마의 전국 평균 강수량이 750㎜로 2013년 최장 장마(49일) 때 평균 강수량 406.5㎜보다 두 배 가량 많아 전국 어디서나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는 것이다.

    두배 가량 많아 홍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는 말은 없구만 그래
    전문가 중 일부??????? 나머지 전문가는????????수ㅣ바 다른 전문가는?????? 뭐라 하더냐?????
  • 레벨 중령 2 붉은마을 20.08.11 08:05 답글
    박창근 교수는 4대강 사업 비판한다고 문재인에게 홍조근정훈장까지 받은 사람이다. 이 사람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나도 깨문이들 처럼 메신저 공격 한번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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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8:46 답글
    아이고야 박근혜 이명박이 멍청했다는것은 대체에너지를 수소나 핵융합에서 찾으려고 한게 아니라 재생에너지에서 찾으려했다는게 실수고 그걸 문제삼았는데 잘못 판단해서 욕먹는 부분도 박근혜의 치적이라 그쪽에서 욕하는거요?

    문재인이 박근혜를 극복하려했으면 재생에너지말고 융합쪽에서 길을 찾았어야지. 오히려 중국산 태양패널로 깍은 산을 메우고 있는데 머리가 깨져도 적당히 깨지세요쫌.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9:13
    @음주운전사형

    4대강 이미 만들었으니 유지보수하면서 일자리 늘리자고 하는 시키가 에너지 전환하려는 목적이 뭐냐

    1. 원전사고 위험 사전 차단 (예:일본)
    2. 석탄발전 환경오염 차단..
    3. 일자리 생성..
    등등

    -----------

    ◈에너지전환 내 삶엔 어떤 변화가?
    기후변화, 온실가스, 지구온난화… 무시무시한 말이다. 막아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막연하다. 에너지전환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지만 막상 피부에 와 닿지는 않는다. 도대체 에너지전환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① 미세먼지를 줄인다

    에너지전환의 최대 목표는 온실가스 감축이다. 세계 석학과 국제사회는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바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 과정에서 미세먼지 발생량도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세먼지의 발생은 화석연료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약14%가 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고, 주요 원인은 석탄 발전이다.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로 석탄발전을 대체하는 것이 미세먼지 문제의 중요한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2017년 발전부문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연간 3.4만톤이었지만 에너지전환이 착실히 진행된다면 2030년에는 1.3만톤으로 줄어들게 된다.



    ② 일자리를 만든다

    에너지전환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높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재생에너지 일자리는 2018년 1098만명에서 2030년 최대 2400만명으로 2.2배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로 초점을 맞춰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 정부는 “재생에너지는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고용창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에너지전환 정책에 의해 국내 일자리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산업자원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태양광 풍력 분야에 11.8GW의 신규설비가 설치될 계획이며 이는 약 14만4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국이 2050년까지 에너지 구조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면 일자리가 144만개 순증할 것이란 연구 결과도 나왔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지금 당장 사용 가능한 핵융합 기술있어?? 그거 언제 완료 되는데?? 완료 될때까지 기다리자?? 언제까지??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9:07 답글
    아니 벌여놓은 일을 다 뒤집고 있는마당에 태양광은 왜 안뒤집냐고요?

    태양광에너지는 미국이나 중국 일부처럼 광활해서 활용이 힘든 평지가 필요하고 안정적 기후가 받침이 되야한다니까요?

    우리나라는 수소융합같은 신청정에너지의 개발이 필요한 국가라고요.

    박근혜때 욕먹은 정책을 박근혜가 싼 똥이라고 해놓고 왜 그걸 안치우고 거름으로 활용해??

    왜 똥밭에서 뒹구느냐고요.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9:17
    @음주운전사형 에너지 전환은 지금두 이미 늦은거고.. 당장 적용가능한게 태양광..

    "꿈에서 현실로 도약중인 핵융합 에너지, 한국이 리드한다"
    '꿈의 에너지'라는 핵융합발전이 꿈을 넘어 현실로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1952년 세계 최초의 수소폭탄 실험이 성공한 뒤 무한 에너지원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핵융합 현상은, 초전도 자석을 이용해 에너지의 원천인 ‘플라즈마’를 장시간 가두는 데 성공하며 현재 5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국은 최신형 초전도 토카막식 핵융합연구장치 KSTAR를 이용, 해당 방식의 핵융합 장치로는 세계 최초로 이온온도 1억℃의 고성능 플라즈마를 실현하며 2025년 완성을 목표로 7개국이 참여 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핵융합 발전 상용화를 위해 가고 있는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유석재 소장을 13일 인터뷰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7954

    핵융합 기술 개발은 진행중...

    자~ 원전위험과 환경문제로 인해 에너지 전환은 해야한다.. 이미 늦은거.. 기상이변보고 느끼는거 없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에너지 전환해야 한다.

    에너지전환은 해야돼.. 지금 당장 사용가능한 대체 에너지는?? 태양광 말고 뭐있냐??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거?? 말해봐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9:18
    @음주운전사형 핵융합개발 완료되면 주력은 이쪽으로 바뀌겠지..
    뇌가 없으니 생각을 못하고.. 생각을 못하니 미래에 대해 생각 할 수 조차 없겠지..ㅉㅉㅉ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9:20 답글
    그리고 그렇게따지면 4대강은 강제스톱시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9:24 답글
    벌레야 그냥 니 생각을 말해요. 이견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아무나 지껄이는게 니말에 근거가 되는거처럼 인용해다 박아놓으면 넌 진짜 생각이란걸 할줄 모르는 벌레가 됩니다.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9:28
    @음주운전사형
    넌 생각을 점 하고 싸지르세요.. 왜 자꾸 뇌가 없다고 셀프 인증하세요??
    내 생각만 싸지르는게 더 신뢰가 가겠니?? 전문가 의견을 근거드는게 신뢰가 가겠니??
    내가 저 전문가보다 지식이 훨씬 더 부족하니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거 아니겠냐??
    그리고 그 전문가의 의견에 공감하니 가져오는거고..

    넌 니 대가리고 소설만 쳐 쓰니 신뢰도 0 인 개소리밖에 안되는거야..
    이걸 이해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2 며늘 20.08.11 08:50 답글
    그 전문가는 누구네 편 전문가?

    반대편 전문가는 다른 소리 하던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8:57
    @넣어치기 독일은 위의 내댓글에서 참고해요.
  • 레벨 상사 2 며늘 20.08.11 08:58
    @넣어치기
    뭔 소리하고 자빠지셨어?
    외국학자가 저친구 하나 뿐이야?
    이런 사안은 보는 각도에 따라 득 실이 달라 보이는거 몰라?
    하기야 마음은 이미 한쪽만 보고 있으니 다른게 보일리가 있나?
    어느 찌질이 코쟁이가 편들어 주니까 그게 금과옥조로 보여?

    내가 자네한테 똑같은 소리 여러번 한걸로 아는데~
    제발 편협된 시각 좀 버려.
    어떻게 세상이 흑 과 백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9:09
    @넣어치기 니들이 고속도로도 그런식으로 반대했어요. 에효..
  • 레벨 상사 2 며늘 20.08.11 09:13
    @넣어치기

    어른이 어른 같으면 예의 갖추지 말래도 갖추지 않겠어?
    나이 먹고 대접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식견과 품위를 지키면 돼!

    생각은 초딩만도 못한게
    어른 대접 받고 싶어하는걸 요즘 애들이 속칭 꼰대 라고 부르더구만~

    자네를 "꼰대치기"로 불러줄까 하는데 어때?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9:19 답글
    도라쿤 말을 빌려..

    그럼 국내말고 공신력있는 석학이 4대강 옹호하는 거 찾아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8.11 09:24 답글
    뉴스타파 스페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2’

    마스터플랜 수립의 총괄 책임자였던 김창완 박사는 중요한 발언을 했다. 당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낙동강에 최소수심 2.5미터를 유지하는 1안을 올렸으나 수정지시가 내려와 최소수심4미터의 2안을 만들었고, 다시 2안을 최소수심 4-6미터의 3안으로 수정했다는 것이다. 감사원 감사보고서는 1안을 선택했더라도 홍수예방 목적을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

    감사원은 4대강 준설 계획이 불합리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낙동강의 경우 준설계획의 19.8퍼센트만 준설해도 되었다고 합니다. 나머지 80퍼센트는 불필요했다고 지적한 셈입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준설을 5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은 것입니다. 하지만 강바닥은 빠른 속도로 다시 퇴적되고 있습니다. 정부 주장대로 준설을 통해 수심 6m를 유지해야 한다면 앞으로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

    수심 6미터는 한반도 대운하 공약 당시 배를 띄우기 위한 최소 수심이었습니다. 그런데 대운하는 국민들의 반대 여론에 가로막혔습니다. 이에 대통령은 대운하의 어감이 좋지 않으니 다른 방안을 찾아보라고 했고 측근들이 강을 먼저 정비하고 연결은 나중에 하자는 2단계 방안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wAOev

    애초에 4대강은 홍수 등의 예방목적이 아니고.. 쥐시키의 돈벌이 수단이였다는 걸 왜 버러지 시키들은 아직도 못 깨닫는거지?? 대가리 깨진 버러지 시키들 대가리 속을 보니 뇌가 없네!!!

    아놔~ 무뇌충 싱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0.08.11 09:53 답글
    돈없는 새끼가 무슨 돈벌 목적으로 정치쇼를 한다고 자기잣대를 들이대는지 안타깝네ㅎ

    난 그냥 인용없이도 간단하게 반박해줄께

    6미터는 현재 섬진강을 제외한 한국의 4대강을 거대한 항아리로 만들어 물을 저장해놓는 역할과 동시에 홍수시 모든 강의 지류를 통해 방류를 할수 있는 최소한의 규격이야.

    갈수기때와 장마때의 우리나라 강수량의 차이가 몇배 나는지 알아? 대략 390배야 알기쉽게 400배라고.

    이 물을 어디서 관리할까? 일반 지류에서?

    강을 손보지않으면 끊임없이 홍수나 태풍에 의한 물난리를 막지못한다규.

    6미터도 적은편이야 하도 멋도모르고 반대하는 새끼들때문에 그나마 저정도 수치지.

    프랑스의 르와르강의 지류인 세느강에 깊이가 몇인지 알아? 평균 깊이가 26미터야. 그 좁은 강에도 대형선박이 자나가. 상상이가? 이렇게 말해도 물그릇의 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겄지?

    근데 이 세느강도 2018년 홍수로 범람이 되었어 이 무식한 색히야ㅎ

    무식하면 용감해지는 어느 환경단체의 막던지는 말을 인용하는 놈은 어떤 놈일까? 응?ㅋㅋ
  • 레벨 소령 1 꽈트로깜식이 20.08.11 09:48 답글
    이 같은 기록적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시행한 4대강사업의 효과가 전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번 장마기간 4대강사업 대상이었던 한강·영산강·금강 본류에서는 홍수가 발생하지 않았다. 낙동강에서는 9일 새벽 둑 일부가 무너지면서 창녕군 마을 2개가 물에 잠기고 주민 150여 명이 대피하는 정도였다.

    반면 4대강사업에서 제외된 섬진강의 경우 제방 붕괴 등으로 구례읍과 문척·간전·토지·마산면 등 17개 행정리가 물에 잠겼고, 주민 1000여 명이 대피했다. 구례군에서만 1만3000가구 중 1182가구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한 환경단체 관계자는 "4대강사업은 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 사업이고, (지금까지의 사업으로) 이미 물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확보했다. 앞으로는 지자체 등에서 꾸준히 관리만 해주면 되는 문제"라며 "박근혜 정부 들어 민주당이 지류사업을 반대해 사업이 중단됐는데, 이제 와서 '효과가 없다'고 지적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

    홍수가 나는 지류천에 대해선 사업중단 시켜 놓은 상태에서 홍수관련 영향평가를 하겠다는것은
    타이어 빵구내고 달리기 성능 테스트 하겠다는 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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