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여자고, 남의 와이프는 여자 아닌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867963/2/1?
https://news.v.daum.net/v/20200811153921468
여자가 여자입장 배려한다는게 개소리인 증거의 하나.
본인 와이프가 임신해서 휴가 간 사람을 불러내서 일을 시키냐. 춘천시청의 직원이 이 남자 32살 이모씨만 있는게 아니다.
다른 직원이 없었던게 아니다. 업무대행 제도가 없는 것도 아니다.
이 남자직원 와이프는 남자인가?
남자들도 더이상 참으면 안된다. 그냥 묵묵하게 인내해오는게 미덕이 아니다. 개호구 노예 인증일 뿐이지.
이게 어디 하루이틀이어야지. 저게 공무원 사회뿐 아니라 한국 전반에 깔려있는 여자들의 짓거리다. 난 여자니까....... 늘 이런다. 특히 시골, 가난한 집, 못배운 교양없는 집 딸들 일수록 더 심한 편.
여자 직원이면 같은 여자로서 임신한 와이프들 입장을 더 생각해주고, 더 배려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같은 여자잖아? 왜 결혼한 여자는 흉자고, 흉자니까 여자도 아닌가?
출산휴가는 90일인데, 임신한 와이프 간호하는 남자를 끌어내서 일 시키고 끝내 죽음으로 몰고 갔다. 그 와이프랑 애는 어떻게 하나?
와이프가 걱정하는 생각은 전혀 안드나?
이러고도 남자들만 배려하라고, 양보하라고 강요한다.
그 남자 와이프를 생각했다면 이런 짓은 못한다. 같은 여자라고 여자입장 배려 안하는데, 왜 남자들만 여자를 배려해야 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