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하기에는 너무 부족해보이는 사람들
지 들맘에 안들면 그냥 몰려가서 사형을 외쳐버림.
저럴거면
판사, 검사 변호사 왜 존재하는지 ?
저분들에게는
법치 법률주의는 이미 의미 없어진 용어
정인이 사건보고 분노하지않는 국민은없지만
엄연한 법치국가에서 저게 뭔 짓임 ?
스스로 판사를 하겠다는건가?
아니면
홍위병 인민재판인가 ?
광장에 모여서 신을 모독했다고 모가지 잘라버리는
IS와 저 사진간 무슨 차이가있을까?
저사진을 보면서
이게 정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사는지
함무라비법전을 인용한 미개 광장사회에 살고있는지
하나 더
미개하다못해 슬픈
사진 한장 더 소개하면
저 분노와 신념을 실행하기 전
자신의 신념이
한번쯤
틀릴수도 있다는 회의감이 필요한것 아닌가 ?
의심을 하는 지식인
이게 참 어렵네
내가 이세상에 있음에 "조"는 나와 함께 였으며 "조"는 곧 나이다.
내가 "조"에게 빚이 있으니 나의 빚은 곧 너희의 빚이니
너희 빚 진자요. 그 빚을 감기 위해서 너희는 모든 마음과 시간과 성원을 다하여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