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40대 20대 젊은날 진보지지자
30대 중반이후 무조건 보수지지자
근데 내 고향 친구들 죄다 민주당 지지자
그렇다고 그놈들이 대학을 나왔나?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했나 데모를 해봤나
20대일때 투표를 잘했나
암것도 안하고 30대들어 회사생활하면서 기득권들한테 치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민주당 지지하는 놈들
이병신들을 그래도 고향친구니 조금 설득해볼려고 술자리서 얘기를해보면 이런 정신병 사이비종교에 빠진 미친놈들이 아닐수가 없
다
근데 이새끼들이 더 싫은건
지들이 무슨 민주열사라도 되는양 민주당 지지 안하고 당시 한나라당이 국회의원이 나오는 자기동네가 너무 싫다고 그러더라
이후 이새끼들 더 만나다간 아무래도 큰싸움 나겠다 싶어서
그래도 얘기라도 통하는 중도진보 몇몇만 만나는데
정말 인연을 끊지 않으면 안되는 미친놈들이 대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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