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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은 참정에서 초선으로 있을때 지금의 초선5적과 같은 행태로 노대통령님 탄핵에 가담했고, 2017년 원내대표 였을때 청와대 거수기는 안하겠다고 각 세우더니, 야당에는 수사받을 꺼리도 아닌 김경수 지사에 대한 특검은 잘도 합의해줬죠 그때 합의해줬다고 당원들의 반발이 정말 거셌습니다
그리고 입법 안되면 그때마다 야당 탓하고 울기만 했었고
거기다 이번에도 법사위 빼고는 다른 상임위는 양보해줄 수 있다는데 180석을 가지고 흥정할 이유가 없을텐데 이런 식이면 민생이나 개혁은 어떻게 책임질까요?
반면에 홍영표는 민주당내 투기꾼이 밝혀지면 칼같이 잘라내겠다며 인적쇄신을 약속했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당원을 모두 겸손하게 존중하며, 야당의 공수처 반대에 우원식이 못한 패스트트랙도 끝내 해냈죠
송영길은 너무나 잘 알다시피 노대통령을 노명박이라며 정말 해선 안될 선을 넘는 행위를 했었단거 기억하실테구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국민을 대신해 뽑아준 유권자나 당원에게 겸손하고 소통할 생각은 없이 국민과 당원들에게 선거 문자는 잘도 보내놓고선, 당원의 똑바로 정치하라는 문자 가지고도 폭탄이라며 당원의 의견, 권리를 축소하려는 행태만 봐도 아니구요
지금까지의 전적과 행보를 보고 당대표를 뽑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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