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일제강점기 때 조선어 교육 관련해서 꽤 복잡함.
하지만 일본이 패망할 때인 1945년 10년 전부터 조선어는 거의 폐지됐고.
1910~1935년 까지 조선어 과목이 폐지 됐다가 필수과목 됐다가, 선택과목 되는 등 겉으론 조선어도 인정해주는 것 처럼 보였지만.
실제 논문이나 사료에 의하면 조선어 과목은 정말 의미가 없을 정도로 비중이 낮고 점수에 반영도 안 됐음.
그리고 조선어를 배우더라도 실제 생활에선 일본어를 사용해야만 했음.
조선어를 사용하면 개 뚜드려맞고 강제로 왕따를 시키는 등 엄청난 핍박을 받았음.
과목만 편성해놓고 제대로 교육하지도 않고 조선어도 못 쓰게 했는데 한글을 일본이 보급했다?
무식한 것도 정도껏 제발.
수막 겉만 핥은 주제에 수박맛을 따지니까 무식한 거다 인간말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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