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열받게 만드네
일본 쪽바리들이 한글을 체계화했다는
주장을 할수도 있지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니께..!!!
원래 모든 기억이나 역사라는게
주관이 들어가게 되어있으니까
일본의 시각으로 일본에 입장을
변호하는 역사를 왜곡하는 주장을
할수도 있다고 봐요
그럼 그게 잘못된게 맞다면 피해를 본
피점령국의 국민들의 입에서도
그딴 말도안되는 헛소릴 팩트라며
쳐 씨부리는건 경우가 아니지않냐??
역사적으로 이미 확인이 끝난일을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일본을 쳐빨고
자빠졌냐??
누구냐니까? 누가 그런 헛소릴 하냐고?
쪽빠리 새킈들이 주장하는거잖냐
그치??
오쿠라쇼헤이는 쪽빠리 아니냐?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자~!!
식민지가 아니라 합병이란다 ㅋㅋ
에라잇 무식한 놈아 잠이나 쳐자라
http://ko.m.wikipedia.org/wiki/%EB%AC%B8%EC%9E%90%EB%B3%B4%EA%B8%89%EC%9A%B4%EB%8F%99
이 논문은 일제강점기 한글운동과 문맹퇴치(문자보급)운동의 성격과 전개 과정 등을 규명함으로써, 한글운동의 본질과 식민시대 문자보급운동이 갖는 의의를 규명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한글`이라는 용어는 1910년 전후 주시경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이다. `한글운동`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쓰인 것은 1920년대 중반 이후로 확인되는데, 이 용어가 일반적으로 쓰이기까지는 `조선문`, `언문`과 관련한 연구 및 보급 활동이 지속되었다. 이러한 연구 및 보급 활동은 시대별로 차이를 보이는데, 국권 상실기인 1910년대에는 우리글이 `국문`의 지위에서 `조선문`으로 격하되었으며, 정규 교육 차원에서 조선어 교과의 위상도 매우 낮았다.
1920년대 전반기에는 조선문 연구와 정리, 보급 활동이 출현하는데, 이 운동은 문화운동 차원에서 진행된 운동이다. 1925년 이후에는 조선농민사의 설립, 동아일보사의 한글운동, 조선어연구회의 동인지 『한글』 창간 등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한글운동이 시작되었으며, 그 가운데 하나로 `문맹퇴치(문자보급)운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이 시기 주목할 것은 `한글`이라는 용어가 사회 일반에 통용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며, `한글운동`이라는 용어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일제강점기 한글보급운동은 식민 통치기 정규교육을 보완하는 차원으로 진행된 점, 그나마 총독부의 간섭과 방해가 심했다는 점 등에서 민중계몽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 비판의식을 함양하는 데에는 본질적인 한계를 갖고 있는 운동이었다고 규정할 수 있다.
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3543355http://ko.m.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96%B4%ED%95%99%ED%9A%8C_%EC%82%AC%EA%B1%B4
일제는 한국인을 압밥하기 위해 1936년 조선 사상범 보호 관찰령을 공포,1939년 국어과목 폐지, 한글 사용 원천차단, 1941년 조선 사상범 예방을 빙자한 한글 사용자 구속, 1942년 조선 어학회 말살지시
미친것들 이라니까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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