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에는
문자를 아는 것만으로도 지식인 소리 들었고.
귀족들의 우민화 정책으로 문자를 체계적으로 보급하지 않는 게 당연한 시대였고.
동네에서 문자 아는 것만으로도 학자 대우를 받는 거였음.
근데 뭐?
농민, 노비가 모르니까 보급을 안 했다? 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정식 교육기관인 서당이 있을 땐 노비, 농민들은 한자를 알고도 동네에 방이 붙으면
선비한테 쪼르르 가서 돈 주고 방을 읽어달라고 했냐 ㅋㅋ
노론 소론 편갈라가면서 다투느라
정작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임에도
지 살길만 찾고저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질에 앞잡이까지 했댔죠
잘 보세요~~^^
내 댓글이 먼저였고
글쓴이가 본문에 쓴글에 대한
내 생각을 쓴것입니다용용용~^^
직업학교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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