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일본은 16세이상까지 국민 전부를 맞힐수 있는 화이자 백신을 확보했다.
근데 그 내용이 특이하다.
화이자측에서 관방장관보다는 스가총리와 협상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다는 거다.
그게 바로 무엇이냐?
바로 미국의 백신 정치란거다.
미국과 중국 대립 과정속에서 미국쪽에 줄을 서는 나라에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말이다.
일본 총리가 미국에 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미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한후
백신을 확보한것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상황은 어떠한가?
확진자는 연일 증가하면서 방역이란 명목으로 온 나라 경제상황을 꽁꽁 묶어놓아 온 국민이
불편과 경제적 빈곤의 나락에서 아우성 치는데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는 11월에 집단면역에 도달한다는 망상같은 이야기를 되뇌이며 국민을
속이기 정신없고 얼마남지 않은 임기에 자기사람 챙기기에 정신이 없다.
미국의 바지가랭이라도 매달려 백신 구걸이라도 해야할 대통령이 두 손발 다 놓고 앉아만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지경인가.
오직하면 일개 지자체 단체장 이재명이 지가 백신을 구하겠다고 하고
원내대표에[ 출마한 송영길이가 미국에 가서 백신을 얻어보겠다고 하겠는가?
이 정도 지경이면 코로나를 핑계로 국민을 억압하는 방역 독재를 의도적으로 하고 있다고 밖에
볼수 없다.
전 아구창 씹창나게 맞고 온다에 한표
전 아구창 씹창나게 맞고 온다에 한표
난 저걸 보니까 일본이 도대체
미국한테 뭘 얼마나 삥뜯길까
생각이 드는데..ㅋㅋㅋ
생각들은 다 자유니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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