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문제된것만해도 너무 많은데.
왜 아직도 데리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코로나 때문에 국민들 모두 집에 방콕 하고 있을때
술마시고 놀면서 위안부 할머니 생신잔치인것처럼 주변인과 와인 마실고 놀던것 생각나네요.
남편은 간첩죄로 징역살았고
위안부 할머니 삥뜯어서 생활하고.
갈비뼈 부서져도 데리고 다니고.
내보내도 벌써 내 보냈어야 하는데, 데리고 다니는게 신기하네요.
이것 말고 또 뭐가 있지요??
위안부운동하던이가 비례대표를 받긴어려운데 횡령한돈 혼자 먹진않았다고 의심됩니다 여기저기 얽히고설키고
위안부운동하던이가 비례대표를 받긴어려운데 횡령한돈 혼자 먹진않았다고 의심됩니다 여기저기 얽히고설키고
오늘은 내가 또 나도모르는사이에
극우꼴통이 된겨?
간첩죄 모두 무죄가 아님.
2019년 6월 5일 수원지방법원은 김삼석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김삼석은 소규모 지역 언론사인 수원시민신문을 운영하며 16개 대학교를 상대로 과도한 정보공개청구를 한 뒤 6000만원 가량을 갈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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