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74~65세 백신접종 예약 전화
불티나게 울리는 가운데
Az백신을 물어보거나
Az백신을 화이자로 맞을수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극히 소수 입니다.
100명중 1명 정도..? 그마저도 그냥 az 이냐 물어보고
물어보는 사람들중 화이자로 바꿔 접종 가능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10명중 1명 정도.
극우가 바라는 백신 거부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게 현시점 팩트 입니다
근무시간 9시~ 6시 까지 8시간 근무중
1총 예약 받는데 3분 정도 걸립니다
여유잡아 한명 예약 받는데 5분 걸린다고 하면
ㅎ ㅏ 진짜 쉴틈도 없이 전화 몰려옵니다
60*8\5=96명
한 지역구 당 10 명~20 명의 텔러 가 있는데
10명으로 계산해도
한구 당 하루에
96*10 = 960명
서울은 25개의 구가 존제 함으로
960*25 = 24,000 명
하루에 이만 사천명 정도가 접종 예약을 하고 있고
(75세 이상은 동단위로 따로 관리중)
( 엄청 적게 잡은거임....)
접종예약자 약 100명중 az인지 화이자 인지 물어보는 사람은 한명?
그중에서 화이자로 접종가능하냐 물어보는 사람은 그중에서도 10/1명
더불어 물어본 사람 포함 단 한명도 az접종 한다고 하니 거부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물론 있을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전 경험 한적이 없네요
참고로 진짜 1예약당 3분컷 못하면 예약 전화 밀려서 폭주 합니다 ....
예약 전화 하시는분 재발 문의 하실거 있으면 ㅜㅜ 안내받으신 번호 누르시고 2 번 누르면 일반문의로 연결됩니다....
거기로 해주세요....
전화 밀리면 너무 힘들어요 .... ㅜㅡㅜ
아프리카마저 AZ백신 거부 전세계 AZ백신 중단 20개국 육박
(미국,일본처럼 애초 AZ불허가 아닌 중단)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40910100120296
음하하하하하하하하
조중동에서만 불안조장하고
거기에 발맞춰 일베랑 꼴똥보수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다나르며 불안감을 확대시킨거였군요^^
좀저 자세한 내용 수정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마저 AZ백신 거부 전세계 AZ백신 중단 20개국 육박
(미국,일본처럼 애초 AZ불허가 아닌 중단)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40910100120296
다시 돌아가 응 아냐
어떤 교육을 받으면 "재개"를 "제게"라고 쓰는거니?...
4월 기사에서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재개 검토...를 빼먹었다고???
넌 지금 한국 AZ 접종중인거 모르니?...
메신저를 까라 의 전형
우리 나라 말고 외국요^^
그리고 오타 미안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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