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의 보좌관에게 물었습니다. 의원실의 송시현 보좌관은 "다른 의원님들을 모시면서, 정치헌금이 남으면 기부를 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의원님 사비로 벌금을 대신 내주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살짝 당황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신선한 경험이었고 의원님 마음이 참 따뜻하구나 싶어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송 보좌관과 다른 보좌진은 이밖에도 노인의 집 주소로 쌀과 고기 등 식료품과 생필품을 보내고 복지 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관할 주민센터에 확인하는 '추가 업무'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나의생각: 1980년대 우리나라는 고아원과 양로원이 많앗습니다..지역사회유지들과..국회의원들은 연말과 선거철만 되면
고아원 방문해서 밀가루 라면 계란등을 기부하고...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홍보하기에 바빴죠...
그게 한동안 사회적이슈가 되어..비난의 화살이 쏟아졌습니다..평소에는 안저러고 꼭 때가 되면 자기 이득을 위해서서 저런다고... ........그러자...고아원과 양로원에 기부물품이 뚝 끊겼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그나마 수제비랑 라면을 많이 먹던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생각해봅시다...연탄재 함부러 차지마라 당신은 언제 저런 뜨거운 마음 가져본적잇더냐
보여주기 쑈라고 하지마라 그로인해 사회가 행복해지고 보는내가 즐거워지면 이또한 좋은일 아니한가
정치쇼..가 문제가 아니라 그로인해 파생하는효과가 더 중요하고...그판단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사회가 하는겁니다
정치인들에게는 쇼로 비쳐질 가능성이 많다. 항상 여론의 관심이 목마른 정치인 입장에서 이런 기사 한줄이
본인의 입지와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니까 말이다.
워낙에 언론판에 좌파기자들이 포진해 있어서 하는 말이다. 자기편에만 유리한 기사써주고
상대편실수는 까대는... 그래서 살짝 의심이 드는 거지.
선한 행동을 한 민주당의원은 박수받아 마땅하지.
중학생과 통화하면서 욕설과 협박을 아주 그냥..
국회의원보좌관 정도라면 중학생아이에게 잘 알아듯게 말해줄 능력은돼야지 애를 상대로 욕설과 협박 ㅋㅋ
결국 보좌관 관두고 이상한 유투버같은데 나오더군요 태극기할베 일베같은 좀 모자란 사람들 코인빼먹는..
중학생이 뭘안다고 보좌관한테 전화 걸어서 통화햇겟수...또 전번은 어케알고
그거 다 정치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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