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사실이고 어디 제보한다면 기꺼이 증인 서줄 용의 있습니다
정부가 최저임금 올렷다고 자화자찬 하지만 실상은 그렇치 않습니다
우리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가게들은 최저시급을 안주는 곳이 매우 많습니다
가게 실명을 거론하겟습니다
CU편의점..
제아는 후배가 실직하고 일자리 못구해 당분간 아르바이트식으로 일자리를 구햇는데
CU편의점 주말 야간 파트엿습니다 한달에 10일도 못하는 알바자리입니다만
낮에는 모텔청소 하고 주말에는 CU편의점에서 일합니다 ...CU편의점 사장이랑 면접볼때
사장이 편의점특성상 최저시급 못준다고 해서 7800원에 동의하고 일하고있습니다
대깨문들은 최저시급 올려서 소득이 나아졌다고 정부를 홍보하지만
그렇치 않는 곳이 우리나라 사회곳곳에 잇습니다
이번에도 노동시간 단축 한다는데...이렇게 강행하면 분명이 소득이 적어져 한숨쉬는 국민은
분명이 생길겁니다 근로시간 단축되는데 월급은 그대로주는 머리에총맞은 기업이나.영세업자는없소
물론 탄탄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은 해당안되겟지만...우리나라는 영세가게부터 소상공인 등등 소규모의 인력을 고용하는
수많은 가게들과 체인점 기타 등등의 기업들이 있소
..이런일은 ..언제부터 시행한다고 말미를 주거나 사업장 연소득에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야하는데
참 아마추어정부 같습니다
만약에 연락오면 무슨동 어디지점이라고 상세하게 말할 의향있습니다
3종 세트는 어느 알바건 다 받는건데
밤10시이후는 야간수당도 기본이고요.
요즘 일용직 노가다도 야간은 할증되서
다~ 받는데
아직도 이런 사장이 있나보내요~ 노동청 신고하면
쉽게 정리됩니다. 시간은 좀걸립니다
그게 그렇게 말처럼 호락호락 한게 아니라서 ㅎㅎ
밑에는 노동시간에 대해 정부정책이 아마추어같다는 소리고
위에 내용은 노동시간과상관없는 지난날 정책의 헛점을 현실감각으로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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