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동남아에 폐지팔아먹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국가세금으로 보조금을 퍼줄껀지 신문원가가 800원인데...이걸 동남아에 80원에 팔아먹고..
그 부족한 돈을 왜 정부가 보조금을 주고, 광고를 주고 해서 메워주고 있는 건가요?
일반 다른 업종들처럼 그냥 망하게 놔둬야지. 이건 너무 특혜가 아니냐고 씨팔
게다가 이새끼들 일본에서 기사퍼와서 한글로 번역해서 올리는게 일인데 그러면 일본 요미우리나 산께이에 직접 돈을 주던가...
왜 돈을 줘가면서 이런 등신들이 기사라고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것을 끊임 없이 봐야하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왜 이야기가 나오다가....스윽 하니 사라지죠?
세계적으로 이렇게 신문에게 보조금을 주는 나라가 있나요?
어차피 개쓰레기 같은 기사만 늘어놓으니까 신문을 구독할 영양가 자체가 없어서 상품성이 낮아진건데 왜 그걸 세금으로 살리고 있죠?
조선일보 46억3800만원, 동아일보 42억2900만원, 중앙일보 40억5700만원 언제 회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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