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만든 반문의 아이돌이죠. 실제로는 문재인정권에서 승승장구해서 경찰총장까지 해먹었지만 언론이 포장해서 탄압받는 검사의 이미지를 씌웠습니다.
탄압받는 검사가 그정권에서 검찰총장까지 해먹지 못하죠. 보통 옷벗고 나가지. 실제로 짜지고 배척되던건 박근혜때였고...
어쨌든 언론이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이미지를 만들어서 대놓고 가지고 논겁니다. 그이유는 검언유착..언론의 입장에서 제일많은 특혜를 줄사람이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검찰이기 때문이죠.
조국가족을 고등학생 봉사표창장 하나로 물어뜯는걸 정의롭고 공정한 검사로 포장을 했고, 공무원이 선출된 임명권자, 인사권자를 상대로 들이받는 것을 웅적인 행동으로 꾸몄죠. 온나라가 고등학생 표창장으로 2년가까이 시끄럽게 당연하게 여겨지고 하급자인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에게 나는 니 부하다가 아니다면서 법무부장관을 세명이나 갈아치우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도 별로 없을 만큼 모든 언론이 달려들어만든 장난질이었죠.
솔직히 예를들어 육군참모총장이 국방부장관한테 나는 니 부하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한테 게기면 쿠테타에 가까운 기겁할 일이지.
어차피 함량미달의 인물을 쉴드를 치고 이미지를 씌우고 그짓을 해온거죠. 점점 노출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이게 슬슬 깨닫게 된거죠. 부풀려지고 만들어진 인물이라는거
탄압받는 검사가 그정권에서 검찰총장까지 해먹지 못하죠. 보통 옷벗고 나가지. 실제로 짜지고 배척되던건 박근혜때였고...
어쨌든 언론이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이미지를 만들어서 대놓고 가지고 논겁니다. 그이유는 검언유착..언론의 입장에서 제일많은 특혜를 줄사람이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검찰이기 때문이죠.
조국가족을 고등학생 봉사표창장 하나로 물어뜯는걸 정의롭고 공정한 검사로 포장을 했고, 공무원이 선출된 임명권자, 인사권자를 상대로 들이받는 것을 웅적인 행동으로 꾸몄죠. 온나라가 고등학생 표창장으로 2년가까이 시끄럽게 당연하게 여겨지고 하급자인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에게 나는 니 부하다가 아니다면서 법무부장관을 세명이나 갈아치우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도 별로 없을 만큼 모든 언론이 달려들어만든 장난질이었죠.
솔직히 예를들어 육군참모총장이 국방부장관한테 나는 니 부하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한테 게기면 쿠테타에 가까운 기겁할 일이지.
어차피 함량미달의 인물을 쉴드를 치고 이미지를 씌우고 그짓을 해온거죠. 점점 노출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이게 슬슬 깨닫게 된거죠. 부풀려지고 만들어진 인물이라는거
님 댓글에 더 동감
무지렁이면 님은 뭐죠?
사법고시를 패스한 사람한테 이과 고등학생 미적분 수학문제 내면 대부분 풀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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