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뭘 입든 뭘 타든 뭘 먹든 상관하고 싶지 않았죠?.
어차피 정치게시판이니 이놈,저놈,그놈 다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유독 그놈은 예전 올린글에 제가 돌싱임을 말한것에
돌싱임을 놀리고 그것 가지고 수없이 조롱의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그놈의 인성을 알게 되었죠?.
그런놈이 차를 가지고 자랑거리를 하면서
차가 신형이네 뭐네 하면 벤츠차 사진을 올리면서 최신형이다.
이미 10년 넘어 가는 차를 가지고 말이죠...
그런놈이 아울렛 매장에서 알~니 옷을 샀다고 아니 아내가 사주었다고
자랑 처하자
다 구겨진 옷을 보여가며 자랑질하며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들딱이니 거지니 하면서 말하길레 요즘 누가 알마니 가지고 샀니?.
그래 얼마니?. 하니 병신처러 우겨대다가...
올12월 서울 잠실근처가 재미 있나고 물으며
2021년 12월 롯데호텔을 예약 했다면서 자랑의 글을 올립니다.
그러나 정작 그 롯데호텔은 서울 시청옆 소공동 롯데호텔...
자신이 얼마나 가지고 있고 얼마나 품의가 있다는것으로
가진것 없냐고 쳐돌아가면서 사람에게 돌싱이네 뭐네 하면서
자신이 결혼하였고 아내가 좋은옷을 사줬다는 모습이
안스럽고 불쌍해 보입니다.
얼마나 주목을 받고 싶겠냐?.
남의 심기를 건드려야 자기가 올라간다는것은 자아정치적인
성향인데 100% 자아성애자 입니다.
대께들의 주요 방법인거
정신병음 저놈은 이제 사실이 밝혀진듯 해요
벤츠 중고 1000만원도 안하는거 가지고...
제주에 살때 후배 하나가 벤츠 타고 다니다 고장나니 수리비 900나온다고
수리포기하고 패차 하더라구요...
그러기전에 저한테 형님 일하는 포터 자기가 타고 다니면 안되냐고...
그때 알았죠... 대께 새끼들은 남한테 책임물으려고
저지랄 하는구나,,,
제 포터는 아직도 잘 다니고 있어요...
왠만하면 승용차 안타고 포터 타고 다니는게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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