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 리로이 존스
예나 지금이나 청와대를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만 바뀔뿐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다.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 리로이 존스
예나 지금이나 청와대를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만 바뀔뿐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다.
이재명이가 대통령된들 나라가 좋아지리란 생각
그건 문재인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누가 덜나쁜가를 따져야한다고하는데..이는 잘못되고도 교묘한 합리적인 구실리즘입니다
국민들의 자기 수준만큼의 지도자를 가진다는 말이 요즘 생각 납니다
늘 국민들 갈라치기하고 늘 국민들을 친일파로 몰아 갈등 유발하고 지역감정 조장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대깨들) 보면
난 그나마 윤석렬이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선후보자에대해 망설여질때는 그들의 지지층을 보면 됩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커서. 공약이 반민주면 결국 깨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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