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계시판은 처음와보네요 ㅎㅎ;
그냥 먹고 살기 힘들고 무지하다보니.. 정치라던지 유식한말은 잘모릅니다 ^^:
그런데 예전부터 티비에 좌빨 빨갱이 뭐 이런말을 종종듣고는 하는데요..
빨갱이.. 북한추종세력인가요? 여기게시판에도 심각하게 많고.. 솔직히 비정상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어제 있엇던 뉴스를 보고.. 놀라기도하고.. 젊은장병들이 죽어나가는거보니 가슴도 아프고..
막상 전쟁이 난다고해도 총들고 나가 싸우긴하겠지만.. 무섭잖아요 ^^
뉴스를봐도 했던말또하고 정작 중요한건 나오지도않고.. 그사람들도 아는게 없는듯한 속은 텅빈 뉴스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와서 정보좀 얻고자 이래저래 눈팅좀 하다보니..
정말 이상한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은 뭐하는사람인가요?
군대에서 안보교육받을때 듣던 정말 간첩이라던지.. 아니면 관계된사람들일까요?
저도 군복무를 마치고 이나라에 사는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정상적인 삶을 사는사람이라면.. 그런생각을 가지지 않을텐데..
라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
현재는 전라도에 사는 분들이 친북 성향을 띄는 경향이 많아,
전라도 지역이 욕을 먹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전부 그렇다고는 볼수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친북 사상을 가지고 정부의 일거수일투족에 깽판부리고 있는 민주당, 민노당
을 지지하는 사람의 90% 이상이 전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전라도가 욕을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라도 분들 중에서도 민주당 민노당을 지지하지 않고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생명체들이 진돗개를 비롯해 종종 있습니다.
여기서 한 일주일만놀면 알 수 있듯이, 북한을 부조건적으로 찬양하고
북한을 욕하는 사람들에 대해 반박을 하고, 노무현, 김대중을 신격화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좌파식 가정교육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학창시절 억눌려 자랐던 열등감이
웹상에서 표출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쫄리면 핵펭귄따라가시던가 ㅋㅋㅋㅋㅋ
뉴스나 그런곳에 보면.. 그런사람들이 종종 나오는데.. 저는 그냥 관심끌고..
그런쪽일을 하면서 먹고사는사람일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참.. 그냥 웃고 넘기기엔 좀 심각하긴 하네요 ^^;
rothans란 이넘은 아마도 뇌에 똥바른 간첩인거 같습니다.
두사부일체에서 그 있죠? 대가리.. 뭐 간첩 조직의 그런 놈 같네요.
민노당 알바를 가장한 백수입니다 ㅋㅋㅋㅋ
천안함 의혹제기 간첩들은 이번에도 이러겠죠???
정부가 했다고 생각하고있을껄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같은 동 아줌마 간첩으로 지금 교도소에서 복역중임!
과학도 발달하고 생활수준도 올라가고 나라도 계속해서 발전하는데..
그런종자들을 얼른 몰아내야할텐데요..
학식과 지휘가 높던 낮든 어느집단이건 무리의 부 적응자는 있습니다.
우낀건 그런 부 적응자의 집단에도 또 부 적응자가 있다는것..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