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의 증거들을 잘 보관해 선거의 승패를 떠나서도 반드시 주동자들의 책임을 묻고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할것이고, 추후 두번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조치가 있어야합니다,
지금 속속 드러나고 있는 부정선거의 사례를 볼때
9일 개표때까지는 일단 사전투표함 감시를 더 철저히 해야합니다,
참 통탄할 일입니다,
24시간 투표함 감시가
전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일어나길 기대하며, 우리의 소중한 한표가 왜곡되는 일이 절대없도록 우리스스로 미연에 방지해야합니다,
사전투표가 36.9%로 역대급이라 합니다
선관위의 부실과 무책임으로 볼때, 이제 남은 본투표에서 최대로 투표율을 끌어 올리는게
관건입니다,
본투표율이 최소한 40%는 넘길수 있도록 남은 3일 총력으로 투표독려를 해야합니다,
압승으로 정권교체가 중요합니다.
본투표율 40% 넘으면 압승이 가능합니다.
이모든게 선관위는 실수 라고 말하지만..이게 실수로 보는 국민이 몇이나 될까요?
하루확진자가 수십만명이 생기는데..방역은 도리어 완화 하고잇습니다
그래서 확진자 투표수가 엄청나게 많아 지는 상황인데...확진자 투표를 이렇게 허술하게 한다는건
다음의 경우를 예측 할수 있습니다
@@@확진자 푸표용지를 비닐봉지나 음료수 박스..택배박스에 보관하고...기호1번찍힌 용지를 준건@@@
1..선관위 말대로 실수다
2..누가봐도 투표바꿔치기 할려는 술수다
누가 생각해도 2번이 더 합리적인 생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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