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유세에서 문재인정부를 부정하는 부동산정책의 실패를 인정하며 자기가 집권하면 잘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냥 유구무언입니다,
거짓말, 말바꾸기를 떠나
시시때때로 카멜로온처럼 변화하는 이런 비열하고 위선적인 사람이 대통령된다는 자체가 대한민국의 수치요, 세계사의 비웃음 거리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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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에 투표율을 낮추기 위해 산불 피해 지역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쓴 이재명을 지지하는 네티즌들과, ‘자연이 인간보다 훨씬 대단한 일을 한다’는 글을 쓴 윤미향의원을 보면서
솔직히 이들의 뇌구조는
보통사람들과 왜 이렇게 다른지 의문이 드는것은 물론이고, 왜 이런 헛소리로 국민을 분노케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윤미향의원은 의원직을
사수하기위해 이재명에
간 쓸개 다내주는 갖은 아부를 다 떨고 있지만
이런 막말은 그럴수록 국민과의 괴리감은 더 커진다는것을 전혀 못 느끼는는 아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멸시하는것도 모자라 국민은 아랑곳없는 이런 수준이하를 민주당은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만들어 준것입니다,
한술더떠 민주당은 이재명을 대통령후보로 만들고, 온갖 미사여구로 떠받들며 유언비어로 국민을 또한번 개무시하고 윤미향보다 백배 더한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려 기를 쓰고 있는 형국에 우리 국민은 도데체 무얼 어떻게 이해를 해야합니까,
3월9일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민심이 이렇게 무섭다는걸 보여줄 방법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투표독려와 분노한 민심의 압도적 투표율로 윤석열후보의 압승만이 이들을 진정으로 깨우치게 할것입니다.
투표율 높여야합니다.
니 따위가 30년간 위안부 할머니들과 투쟁을 함께 한 윤미향을 욕할 정도라면
그 정도의 엄청난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있는 놈이라면
그보다 훨씬 죄질이 심각한
김건희 최은순 윤석열의 범죄 비리 행각 170개에 대해 엄청난 분노부터 표출하고
윤석열 안티 운동부터해야 옳은 거 아니겠니?
그 다음에 윤미향을 욕하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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