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족부 퍠지라는 키워드가 나왔죠....
그런데 이전에 여가부폐지에 대해 수 많은 분들의 글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남성연대 고인이 된 성대표도 기억이 나죠...
국가의 경영에서 필요 없고 쓸데 없는 카르텔만 주장하는 것
하나하나 없앤다면 국가의 경영 잘되리라 봅니다.
이번 대선 수많은 사건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금번 대선에서 느낀 기득권과 정치적인 담합 이제 그것을 없애야 합니다.
과연 진정한 민주화가 뭘까요?,
욕하면서 남에게 나와 주장이 틀리다고 욕하고 무시하는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토론을 하고 그에 맞게끔 따져 드는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저도 이제 50을 한해 남겨놓은 꼰데 같은 나이가 되었지만
여기서 말도 안되는 어린분들에게 욕들어먹고 인격 건드는 이야기 많이
들어 보았지만 한번도 그들과 같이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남이 봐서가 아닙니다.
제가 쓰는 화면에 제가 쓰는글이 저의 심정과 신념을 쓰는 행위이니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기에 그렇게 글을 쓰는것이죠..
복지부나 그외 단채에서 충분히 커버가 되지만 중복되는 부서가 있을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중히 존중해서 말씀드려요
방이나 빼요
오늘 보니 그글 다 삭제가 되었더군요...
그리고 토론 제의는 해보셨는지?
여기서 나불나불대면서 욕하시는 분들과
대로남불 하시는 분들이 글을 어떻게 쓰는지 한번 자세히 보세요
그런글 쓰는분들 과연 자신이 누구라 밝힐수 있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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