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자들이 그 정책을 따르기엔 준비가 안되었어요.
여경 건만 봐도 사회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있었고 소방관만 해도 여자는 큰 짐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여성이 준비가 안된 시점에서 정책 철회를 하던지 미루던지를 해야하는데
그냥 밀어 붙이니 사회적으로 안좋은 방향이 된 거고 자리에 앉아서 하루종일 책만 보면 능력 없어도 뽑아주니
사회적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그 큰 기회를 여자들이 받아 먹질 못해 존경 받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결국 자기들 목에 칼을 들이된 것이며 자기들의 입지를 크게 깍은 거죠
친 여성 정책 어떻게 쓰일 지 모르나 너무 큰 이슈가 되었고 지금 정권이 바뀐 상황이 되었습니다.
남탓하기보다는 본인들 탓을 해야하고 준비 된 여성들까지 욕먹인 준비 안된 여성 분 들은 진심으로 반성해야합니다.
다 당신들이 망친거니까요. 사회에서 내가 먼저 나서는 여성은 없고 오토케이 오토케이만 찾으니 여성이 설 자리가 없는거죠.
지난 서울시장때 더블 스코어로 폭망을 했으면 원인 분석이 나와야 되는데,
20대를 비난만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이번 지선에 페미당 폭망 강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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