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주당이 어쩌다 이모양이 되었냐...아군끼리 치고박고...이재명이가 책임있는건 맞지만 민주당의원들도 선거패배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다.경선에서 총질해댄 이낙연떨거지 친문 친노를 빙자한 패거리들...선거 끝나고 패배의 책임을 돌릴 희생양을 찾는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다.한개인의 잘못을 따지지마라.국혐당이 결코 잘해서 이긴게 아닌걸 알면서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 뻘짓거리를...졌잘싸란 말도 하지마라.지면 진거다.이제 정말로 물갈이 하자.같잖은 대통령과 꼴값을 단체로 떠는 국혐당이 언제까지 승승장구 하게 할텐가?로마가 강성했던 이유는 패장에게 패배의 책임을 묻지않고 다시 만회할수 있는 기회를 줘서이다.제발 정신차려라.
1..전체가 잘못햇다..이럴경우 책임의 명확한 규명과 시시비는 가리지못하고..전체의 시스템으로 돌리게 되므로
계파끼리의 싸움은 필연
2..너가 잘못햇다...이럴경우 책임 소재는 확실하나..보호할려는자..비판할려는자가 충동하므로 계파싸움은 필연
2.졌잘싸...이럴경우 계속해서 뫼비우스의 띠처럼 악순환
이래저래 민주당은 안싸울수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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