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스위스 지나치면서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했음.
연합국 주축국 어느쪽도
굳이 스위스를 긁을 이유가 없어서 중립국인거고
적절한 예는 벨기에가 있음.
프랑스가 독일 심상찮다고 마지노선 연장 하자고 했는데
독일 심기 건드릴까봐 영프군 주둔도 못하게 하다가
첫빠따로 털림
나폴레옹이 스위스 지나치면서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했음.
연합국 주축국 어느쪽도
굳이 스위스를 긁을 이유가 없어서 중립국인거고
적절한 예는 벨기에가 있음.
프랑스가 독일 심상찮다고 마지노선 연장 하자고 했는데
독일 심기 건드릴까봐 영프군 주둔도 못하게 하다가
첫빠따로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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