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원이 '당에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서 욕하고 싶은 의원을 비난할 수 있게 해 오늘의 가장 많은 비난을 받은 의원, 가장 많은 항의 문자를 받은 의원 등을 해보고자 한다'면서,
'국민이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민주당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합니다.
또 "자유로운 의사 표현 공간을 만들어 당 지도부의 공식 답변도 하게끔 하고, 당원의 의사를 물어볼 수 있게 전당원대회 정기 개최 등을 해볼 생각"이라고 취지는 소통을 강화할 뜻을 드러냈습니다만,
이재명의 이말인즉슨,
자신의 뜻에 반하는 세력과 맘에 안드는 당내 세력들은 개딸과 양아들을 동원해 좌표를 찍어 합법을 가장한 공개적으로 반대세력을 비판함으로 이것이 당내 여론이다란 명분을 내세워 이재명 본인에게 반기를 들지못하도록 애초에 싹을 자르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당대표가 되면 어떤 독재를해도 이재명 본인에게 일절 비판을 하지못하도록 미리 재갈을 물리겠다는 초법적 발상이라 아니할수없습니다.
참 대단한 이재명 당대표입니다,
이재명 뜻대로 꼭 이렇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그럼 반대편 지지자들이 글올리면 되겠네.. ~~
그사람들은 개딸들처럼 왜 못하는데? ㅋㅋ
어이가 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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