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재명측에서  A 씨가 김 씨 운전기사로 일했다는 의혹에 대해 "인연을 억지로 만들려는 음해와 왜곡이라면서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한지 이틀도 지나지않아 말바꾸기를 했습니다,

입장문을 통해 "A씨가 배우자실의 선행 차량을 운전했고 정치자금법에 따라 적법한 계약 후 차량 운전 업무에 대한 수당을 받았다"며 관련 계약서를 공개했습니다.

김혜경씨의 차를 직접운전한 게 아니라, 배우자가 탄 차의 앞쪽에서 운행하는 선행차의 운전을 맡았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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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해 세간에선

입만열면 거짓말, 숨쉬는것 빼곤 무조건 아니라고 빨뺌부터 하고본다는 비아냥이 솔직히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사실이 하나씩 드러나면 

그때그때 말을바꿔 변명에 변명을 거듭할 뿐,

이번건도 계약서까지 있으면  그때 바로 설명하면 될일을 

 "인연이 없다, 고

음해와 왜곡"이라 강력 반발한지 이틀도 안돼

김혜경씨 차량을 직접운전하지 않고 선행차량을 운전했다고 변명합니다,

그렇다면 인연이 전혀없다고 한말은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는것 아닙니까,

결국 금방 틀통날 거짓말을 새치혀로 온국민을 속일수 있다고 믿는, 국민을 바보로 알고있는 그 마인드에  진정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후보 배우자에게도 선행차량이 있었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당대표되면 어떻게 될지도 눈에 선합니다,

참 대단한 이재명과 민주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