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이가 윤석열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밝힌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을 두고 “어리석음의 극치”라며 “절대로 상대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윤대통령의 제안에 북한이 빠르고 쉽게 제안을 수용할거라 생각지는 않았지만
김여정의 행태를 보면
굶어죽는 북한 인민들은
전혀 안중에도 없어 그저 씁슬할뿐입니다,
김정은 일가는 3대 왕조체제로
초호화 생활을 누리면서
인민들이야 굶어 죽던지
말든지 핵만 보유하면 북한체제가 유지되고 지들의 안전이 보장된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입니다.
쇠귀에 경읽기를 알면서도 윤대통령이 제안한것은, 비핵화를 전제로
북한 인민들도 우리 백성이기에 다같이 잘먹고 잘살자는 최고 통수권자로서 의무와 책임감의 발로 일것입니다,
윤대통령은 김정은의 반대에 굴하지 말고 북한 인민들을 위해 꾸준히 열번 백번이라도 끊임없이
문을 뚜둘여 주기를
주문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