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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본태시 22.11.29 12:18 답글
    마엄마
  • 레벨 중장 본태시 22.11.29 12:18 답글
    라더찾
  • 레벨 중장 본태시 22.11.29 12:18 답글
    해석 해라
  • 레벨 원사 3 달의꿈 22.11.29 14:29 답글
    말씀이 맞네요.. 2017년 증가된 것은 근데 사유는 아래와 같은 사항도 있네요
    자 이렇게 되면 문재인 정부 탓일까요?

    토지 지분 거래액 연 5조원 늘어…그 뒤엔 공유지분 기획부동산 있었다
    “2015년부터 사세가 본격적으로 커졌고 2017년부터는 떼돈을 벌었다.”

    우리·케이비·신한·하나 등 시중은행의 이름을 차용한 토지지분 매매 기획부동산에서 일한 한 직원의 전언이다. 이런 종류의 기획부동산은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의 토지를 사들여 165~330㎡의 지분을 1,000만~2,000만원에 쪼개 판다. 이들이 ‘사실상 한 뿌리’라는 얘기가 업계에 나돌 만큼 협업 관계에도 능하다. 실제로 우리·케이비 계열은 형제가 나눠서 경영했다. 우리·케이비 계열과 신한·하나 계열은 몇몇 판매 토지를 공유했다. 우리 계열 대표자는 신한·하나 계열 대표자와 공동으로 언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경제가 케이비 계열 기획부동산의 부천 지점이 2017년~2018년경 지분을 팔았던 토지 리스트를 입수해 분석해보니 소유권자가 총 2만8,000여명에 달했다. 즉 케이비 계열의 다른 20여개 지점과 다른 계열 기획부동산에서 판매한 토지를 합산하면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다.★본지 11월29일자 1면·5면 참조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토지 개발 없이 공유지분만 파는 기획부동산 업체의 판매 방식을 규제해야 한다”며 “공인중개사법이나 부동산개발업에 부동산 지분 판매 업체의 등록 근거를 만들어 특정 자격을 갖추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9N66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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