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출마 선언했다 들었고
다른 한쪽은 차출설이
여기저기서 솔솔 흘러나오고 있던데
만약 이러한 매치가 만들어진다면
흥행이나 여론 몰이에도
긍정적일꺼라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이 자리가 공천권이 있다보니
치열할 거라 예상하는데
웬지 저 둘이
누군가의 대리전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말입니다...
문득
내부 총질의 레전드인
MB vs 503 경선때 오고갔던
말들이 생각나는게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어떤 이의 분석은 거리를 두려해서
VIP 쪽이라는 의견도 있어서요...
혹시나 말입니다.
지난달부터 여러 핵관들이
하마평에 올랐다가 사그러진게
지도부 만찬 회동이
한동훈쪽으로 정리하려는
포석이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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