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노다지임.
누가 원래 있던 곡이라고 알겠냐고.
팔구십년대에서 이천년 넘어 가니까 박자를 조금 늦추거나 빠르게 하고 몇 노래를 짜깁기하는 수법도 등장.
연주곡은 찾아 내기 힘드니까 이거까지 건드리기 시작하다 골로 감.
하지만 그전에 우라까이 한 곡들은?
걸리면 망신이고 안 들키면 부귀영화.
이래서야 양심껏 작곡하는 사람들은 뭐가되는거임? 뿌리뽑아야 함.
구십년대 노래를 들어보자.
https://youtu.be/0ar5h9VMCZY
하긴 1990년대 용산에가면 게임복사해서 당당하게 가격표 붙여 팔았었으니..
이중인격자 같습니다
당신은 no재팬은 모르겠고
no사과는 알겠지
유교가 이중인격자를 말하다니..ㅋㅋㅋㅋㅋ
어디서 이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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