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 침체. 수출 침체 등
오늘도 올해 제2 IMF 올수도 있다고 공포 뉴스가 나옵니다.
진짜 IMF가 오게 되면 누가 이득을 볼까요?
국가는 부채를 줄이는 방법중 하나가 공기업 매각 일겁니다.
여기서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인천공항. 한전. 가스공사. 철도 등등 알짜베기 공기업 민영화가 목표인듯합니다.
민영화 하게되면 특정 권력집단은 대대손손 국민에 빨대꽂고 살게 되는겁니다.
보수쪽 지지자들은 전 문재인 정권시기 국가부채가 부쩍늘었다. 국민당 빚이 엄청 많다. 그거 갚을려면
어쩔수 없다. 공기업 팔아도된다 하겠지만 민영화 되면 그 부담은 국민이 책임지게 되는건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 있는데 참 답답한 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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