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말씀: 본 게시물은 경찰청 자유게시판, 대검찰청 자유발언대, 공무원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페이스북, 인터넷에 매일 반복해서 도배하고 있으니 겁먹지 말고 게시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참가합시다.
아래 성적조작 방법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거짓말이다고 생각하면 저한테 전화해서 욕을 하거나 악플을 달아주세요.
반대로, 선생님께서 민주시민의 자격으로 강동원 변호사, 정병하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권혁철을 고소하든가 사과하든가>하라고 자문이나 조언을 해주셔야 공정한 나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한말씀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방법과 합격자명단 공개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채용비리는 끊임없이 계속된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을 은폐해서 남의 인생을 짓밟은 게 사실이면 강동원 검사(창원지검97진정제521호.現강동원법률사무소. 02-533-9600),정병하 검사(창원지검97진정제521호.前대검찰청감찰본부장.現대륙아주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02-563-2900)가 악마이고, 성적조작을 안 했는데 거짓말을 하면 수험생 권혁철(010-6568-7368)이 악마입니다.
※수험생 권혁철 : 성적조작에 항의하다 징역살이 2번 집행유예 1번. 2022.12.16~2023.3.16.까지 강동원 前검사 찾아가서 사과를 요구하다가 강동원 前검사가 스토킹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해서 2023.3.26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과에 출석해서 조사받음.
다음 중에서 부모님의 빽으로 부정 합격해서 고급공무원 해먹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수험생 나이, 출신학교, 전공학과 등을 참조하여 누가 부정합격자일까 날카롭게 분석해 보세요.
□97 경남도청 7급공채 합격자명단
1등 : 이정희(62년.
양산시청,지방서기관,공로연수) 동아대 정외과
2등 : 남경수(67년.경남도청.전략산업과 기계산업파트장) 제천고
3등 : 박주하(65년) 동아대 경영학과
4등 : 정명호(70년) 동국대 행정학과
5등 : 김영곤(70년) 경상대 농학과
6등 : 이주영(74년) 부산대 사법학과
6등 : 조현은(69년) 경상대 영어교육학과
6등 : 한경용(69년.김해시청.대중교통과장) 고려대 불문학과
6등 : 도희락(72년) 동아대 영문학과
10등 : 고경우(66년) 경희대 물리학과
ㅇ부정합격자는 4명(?)이다는 정보입수
97.9.7.경남 7급 공채 선발인원
행정직(10명) 세무직(10명)
접수인원(행정직) - 1,513명
경쟁률 - 151 : 1
□성적조작 방법
(1)제1단계 : 컴퓨터 채점 과정에서 전산상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이름만 '바꿔치기' 한다.
순서1. 전체응시자 답안지를 채점하여 1등~꼴지까지 성적순으로 컴퓨터에 저장한다.
순서2. 컴퓨터에 저장한 수험생 성적을 '불러오기' 해서 부정으로 합격시킬 수험생과 진짜 합격한 수험생의 이름만 서로 '바꿔치기'하여 '저장'한다.
순서3. 저장한 '합격자명단'을 출력하면 귀신도 성적조작을 눈치채지 못 한다.
(2)제2단계 : 수험생 답안지 위조방법
순서1.컴퓨터 스캐너로 진짜 합격한 수험생의 답안지를 스캔한다.
순서2. 스캔한 답안지를 포토샵 프로그램에 '불러오기' 한다.
순서3. 수험생이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으로 기재한 부분만 남기고 포토샵 지우개로 모조리 지운다.
순서4. 복사기에 '빈 새로운 답안지'를 올려놓고 인쇄 버튼을 누르면 수험생이 기재한 글씨만 인쇄된다.
순서5. 시험관리관 3명의 서명과 사인을 비슷하게 흉내내어 위조한다.
순서6. 위조한 답안지에 정답을 마킹하면 답안지 위조가 완벽하게 끝난다.
□시험관리관 3명의 서명과 사인을 비슷하게 흉내내어 위조하기 위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기가막힌 지시를 함.
1997.9.7. 경남도청 7급공채 고사장에서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약150명의 시험관리관에게 1번, 2번, 3번 시험관리관 중에서 2번 시험관리관은 중간칸에 '실명으로 사인하라'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남도청 인사과 배종대 고시계장은 부산지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만약,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 서경도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하면 경남도청 배종대 고시계장은 위증죄로 구속되고 성적조작이 탄로나는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 이진규, 서경도, 김양득 5명은 검찰과 법원에서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해서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5명의 고시계직원을 구속의 문턱에서 구해주었습니다.
□97년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의 가담자 고시계직원 5명은 처벌은커녕 부시장 부군수 해먹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음.
배종대 9급 --> 3급(진주시부시장)
박정준 9급 --> 3급
김종순 7급 --> 3급
김찬옥 9급 --> 4급
김종철 9급 --> 4급
□경기신문 보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아래 시험관리관 서경도와 이진규의 <육성녹음>은 '검사가 수사를 하지 않고 뭉갠 완벽한 증거'이며,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무고죄로 맞고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
(1)시험관리관 서경도 1회 녹음(05:35~08:50): 남승우는 수험생이 찾아가면 내 글씨 맞다고 말해라는 연락을 미리 받았음. 시험관리관 남승우와 대화중에 서경도가 옆에서 끼어들어 "나도 시험관리관으로 갔다"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rf-OTFcytE0-az5Ov6fTsdc2bh_G2di/view?usp=drivesdk
(2)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번복할 것에 대비해 다시 찾아가서 녹음함(03:45~04:03) :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wiNpEXncdxvo9-UjSEsIlnb8YFp79YK4/view?usp=drivesdk
(3)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부인할 것에 대비해 시험관리관 이진규를 찾아가서 녹음함(05:28~08:50) :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n86D9z4PJNNCvUdFNwqldqFlowxLcf5k/view?usp=drivesdk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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