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한 것과는 반대되는 것
유 전 사무총장은 "역풍이다. 누가 저런 말에 겁먹고 오그라들 친구가 배지까지 달았겠나. 자기가 뭘로 색출을 하나"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17617?sid=100
6월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한 것과는 반대되는 것
유 전 사무총장은 "역풍이다. 누가 저런 말에 겁먹고 오그라들 친구가 배지까지 달았겠나. 자기가 뭘로 색출을 하나"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1761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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