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시대때부터 지금까지 쭉 모든선거때마다 보수쪽의 부정선거는 계속 이어져오고있다
윤석열이 극우유투브들에게 한자리씩주고 명절 같은날에는 선물까지 주는이유가 작년 대선에서 부정을저질러 자신을당선시키는데 일조를 했기때문이아닐까생각한다
게다가 투명하지않은 투표함이나 투표함을옴기는문제 그리고 사전투표함을 24시간 지키지않는문제도있다고본다
또한 보수쪽에 유리한조사방식 즉 왜곡된 지지율여론조사까지 모든게 허술하다 그런데다 개표작업현장에는 누가 들어가서 투개표 작업을하는지도모르고 제일중요한건 선관위 사무장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있는지 아무도모른다
작년대선때 이재명후보와 윤석열후보 선거과정에서도마찬가지다 사실 이때도 본투표 그날까지 구글트렌드에선 이재명후보와 윤석열후보 지지율은 10%이상 차이가 나있었다 구글 트렌드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역대 대통령 당선을 정확히 다 맞췄다
대선이끝나고 쳇GPT AI도 윤석열43.6% 이재명53.8% 로 이재명의 당선이라고 말했다
모든여론조사에선 윤석열 이재명 이 두사람의 지지율을 박빙으로 맞춰놓고 아슬아슬하게 윤석열이 이기도록 시나리를맞춰놨다 또한 선관위 사무장에선 집개된 이재명표와 윤석열 집개수를 바꿔서 표시하고 이재명후보 정상투표 30만장을 미분류표로 뺏다는 내부폭로도있었다
박근혜때도 그랬듯 이번에도 당선자가 바뀌는일이 일어났다 지방선거든 보궐선거든 다 국힘쪽에서 부정이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인양 결과에따라 모두 다르게 해석하는 경향이있다
다행하게도 이번에 투표용지를 확보한쪽에서 확인을하고 윤석열 당선 무효소송을 냈는데 다음주10월5일날 변론기일로 잡혔다고 했다 미분류표에대한 부정과정은 유투브 새날tv를보고 안 사실이다
부정선거에대해 혹시 궁금하신분이 있다면 유투브 새날 tv 를 보시면됩니다
선관위원장은 즌라도출신 노정희..
문재앙이를 잡아넣어야 되겠네..
지난 총선도 부정선거가 확실히 의심된다
문재인이 청와대 기둥에 도청장치
박아서 들어가면 안된다고 쉴드치던시키들
아마도 와이파이에
뇌조정장치 달려서 사람들 좌파만든다
하고남을새퀴들이기에 답이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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