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죄가많은 윤석열이 자신과 자기가족을 지키기위해 윤석열공작사단과 한동훈이 판사 다잡기에 들어갔다
민주주의 최후의보루 사법부까지 장악하려 판사들 길들이기에들어갔다는 얘기다
벌서 윤석열 공작사단이 국힘당 정진석의원에게 실형을준 박병곤판사를 수사하려고 내사에들어갔다는말도들린다 수사방식은 저들이 늘 사람사냥할때 해왔던것처럼 먼저 불법 사찰을한뒤 윤석열한테 우호적인 일부 극우단체들에게 검찰에 고발하게하고 마치 어떤 혐의가 우연히더러나서 수사하는것처럼한다 즉 고발사주처럼 진행한다
주로 이런행동들은 자기죄가 더러날까 두려워하는 범죄자들이하는행동들이다 즉 미리 판사들에게 어떻하든 엉터리해석을해서 윤석열입맛에 맞는 판결을하라는것이다 즉 해석하자면 윤석열자신과 자기가족 자기측근들판결은 무죄나 가벼운죄로 만들라는얘기고 그리고 퇴임후 자신 안위를위해 민주당사람들에겐 무거운죄를 멕이라는뜻이다 예를 들자면 살인자가 살인을하다가 그 광경을 목격한 목격자를 추적해 증언자를 없애는거와같다 윤석열이 지은죄가 많다보니 다음대통령도 자신을 지켜줄 한동훈이나 국힘당에서 정권을잡아야한다는얘기다 그러기위해선 민주당 대권후보들을 미리 다 잡아넣을필요가있다는게 윤석열과 한동훈의생각이다
오죽하면 해외 외신들도 윤석열에게 검찰독재정권이라며 인권을짓밟고 탄압과 억압정치를하는 정권이라고 기사를 쓰고있을까 우리나라 언론들이 못쓰는 윤석열비판기사를 해외 외신들이 써주고있다는건 천만다행이고 한편으론 고마운일이다 이런일이 벌어지고있다는것또한 국회가 그만큼 일을 못해주고있다는 반증이고 추전장관이 윤석열 5섯가지 징게안을냈을때 민주당이 탄핵못시킨 책임이크다고 볼수있다 판사가 탄핵도 가능한 죄를 저질렀다고 판결을 내렸는데 자신들이 왜 탄핵하면 안된다고한건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다 민주당은 탄핵도못하면서 국민 불안만 주고있다는얘기다
물론 일부겠지만 민주당은 너무나 무기력하고 국민들에게 쾌감을주지못한다 잘못한공직자들 탄핵만하자하면 어떤 이유를단다 민주주의와국민들을 먼저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어떤 피해를볼까 먼저생각한다
이상민행안부장관도 탄핵후 존재감이없어졌고 박근혜도 탄핵후 존재감이 사라졌다
그런데 탄핵하면 더 키워주는거라면서 탄핵못하도록방해를하며 국민들에게는 스트레스와 불안감만 키워준다
이재명대표 영장기각되는날은 일부 극우층들을 제외하고는 온국민들이 기뻐하며 통쾌함을 맛보는 최고의날이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지지자들이나 국민들에게 불안감만준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확신에 가까운 민주당 가결파들의 명단이나왔다 물론 몇사람이름이 빠졌을수도있다
그 명단들을보면 ( 강병원 이원욱 고영인 김민철 김철민 김종민 맹성규 박병석 박영순 박용진 박정 서동용 서삼석 설훈 송갑석 송기헌 신동근 양기대 오기영 오영환 윤영찬 이상민 이용우 장철민 전혜철 정춘숙 조응천 홍기원 홍영표) 이렇게 29명의 명단이나왔다
이사람들을 홍영표중심으로 모임을갖고 가결표 던지자는얘기를 나눴다고한다
이사람들은 공천에서 반드시 기억해야할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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