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비리정권 윤석열정부가 아무죄없는 이재명대표를 범죄자로만들려다 실패를하자 이젠 죄없는 문통을건들기시작했다
문통정부에서 임명된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을 자리에서 쫒아내려 감사조작을했던 유병우가 이번엔 문통정부를통계조작운운하며 꺼내든건 국면전환용이다 그리고 이번엔 자신들 조작수사가실패하지않도록하기위해 판사들한테 수사를 하겠다며 겁박을 주고있는것이다 조작수사가 성공을할려면 판사들부터 길들여놔야하기때문이다
이들 조작세력들의 새로운 정적죽이기방식은 감사조작을통해 뭔가 불법이 더러난것처럼해서 검찰이수사하는방식이다
감사원과 검찰이짜고치는방식 또는 검찰과 극우세력이짜고치는방식이다
문통은 보다시피 성품이 온순하고 어떠한불법이나 조작을 할사람이아니다 윤석열조작정부는 오히려 자신들이 조작을일삼으면서 문통정부에 뒤집어 씌우려하고있으며 방식도 더 악랄해졌다 상대 이미지에 스크레치를내서 자신들 이미지를살리려는 이들의 추악한 발상을 언제까지 볼것인가 윤석열을 탄핵하면 역풍분다고운운했던 이낙연이 오히려 윤석열 탄핵을안시킨결과로 민주정부에 화마로돌아왔다
정말 뭘하나를 할려고할때마다 역풍운운하며 방해하는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 궁금해지는대목이다 이들은 민주당이라는 탈을쓰고있지만 윤석열 검사비리정권과 한패가아닐까 의심을안할수없게만든다
지금까지 처내야할사람 처내지않아서 모든선거에서 지거나 손해를보건있어도 처내야할사람 처단해서 역풍분건 없다 정말 역풍운운하는 이들의 정체는뭘까 의문이 생긴다
검찰독재의중심에있고 윤석열의방탄노릇을하고있는 한동훈을 민주당이 이번에도 탄핵시키지않는다면 그야말로 민주진영엔 감당할수없는 후폭풍이생길것이다 이를막기위해선 국민들이 검사탄핵때처럼 각자 자기지역 민주당의원들한테 전화해서 한동훈 탄핵을 서둘러라고 계속 전화하는방법밖에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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