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적으로 조작검찰편을들면서 편파적인재판을 진행하고있는 신진우판사
10일이 이화영부지사석방되는날이였는데 조작검찰 눈치를보느라 아직까지 석방을 안시키고있다는게 밝혀졌다 그리고 내년에 판사가 바뀌기전에 1심판결을 유죄로 확정짓겠다는 작전을짜고있는걸로알고있다
이건 유 무죄를 가리겠다는 재판인지 판사가 죄를만들려 수사를하는건지 이화영부지사 측에서 신진우판사를 기피신청을해야할 사안이라고 본다 그리고또한 신진우판사는 검찰의 이화영부지사 구속연장을받아들여 회유와 협박의 기회를 주려는게아닌가하는 의심도든다 신진우판사는 증인신청도 전부 받아들이지않고있고 이화영부지사 의견또한 2번이나 거절한 상태라한다
그리고 검찰은 이재명대표를 유죄로만들기위해 이것 저것 다 엮어봤지만 도저희안되자 이젠 직원3사람이 7만8천원어치 밥먹은 김혜경여사 법카를들고나와 이재명대표와엮으려하고있다 그렇다면 원희룡 제주 전도지사가 자기집쌀때 1억을 법카로쓴것과 회식비 쪼개기결제 그리고 나경원 전의원이 5000만원을 법카로쓴건 뭔가 김혜경여사가 7만8천원어치 직원들밥먹인건 죄고 원희룡 전지사의 1억사적으로쓴것 나경원전의원 5000만원 사적으로쓴건 죄가안된다는말인지 또 윤석열 자신이쓴 147억 특활비부정사용 이런게 진짜수사받아야할대상아닌가? 공정 공정하면서 상대방작은일에만 매달리고 자신들의 엄청난일엔 눈감는 이런게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인가? 사실 법카는 공무원들이 업무와 관련하여 써라고 지급되는 것이고 직원들 밥먹이는것또한 업무와 관련된일에포함된다 법카로 자기집을사거나 명품사는데 사용하는것도아니고 직원들 밥한끼먹이는게 무슨죄란말인지 이런데 신경써야할시간에 원희룡 나경원을 수사해야되는거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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