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잣됐다..
국민의암당 내에서 승민이나 준석이를 받아 들여 공천을 주어야 한다는 애기가 있는데....승민이나 준석이는 그냥 꽃놀이패고
모지리는 그냥 폭망각..
두사람을 받아들인다는 애기는 당개혁은 물론 공천은 용산이 상관말라는 애기로 직결...그러면 똘마니 검새 출신들은 공천은
물건너감. 모지리 친위부대는 날라감.
두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검새 출신들로 채워도 현재의 지지율로는 그냥 폭망..100석 언더가 가시화 될거임. 더구다나
특검이 줄줄이..거부하면 또 지지율 그냥 지하실 뚫고 나락으로..
승민이나 준석이 신당 창당하면 입 바른소리 하던 비윤들 옮겨감..국민의암당 모지리 의석수는 현재에서 그냥 반토막
날거임. 그냥 TK당으로 전락..
또한 검새 출신들이 공천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모지리의 입김이 통하지 않는다? 공천은 물건너간다? 이거는 그냥
검새들 중에서 하나 둘 모지리 배신하는 놈들 나오기 시작할거임.
모지리는 그냥 앞이 안보임..ㅂ ㅅ ㅆ ㄲ
기존 중진들의 반발이 심할것으로 예상
그순간 윤새끼는 종말로 치닫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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