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조선일보가 가짜뉴스라고 주구장창떠들어왔던 2022년7월19일 윤석열한동훈의부적절한 청담동술자리사건은 사실이였다
사실이라고믿을만한 그 몇가지가나왔다
첫째( 사람들은 술을먹고 거짓말을하지않는다 여자분이 남자친구와 전화로 대화하는말은 누가들어도 술을먹고 술이 좀된말투였고 두분이서주고받는대화는 매우 자연스럽고 편하게들렸다 )
둘째 (더탐사 즉 지금의뉴탐사가 그자리에같이있었던 자유총연맹 이세창총리와 인터뷰를할때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법무부장관 이 두분도 그 자리에 참석했나요 물어보니까 그 두사람은 오지않았다고말하는게아니라 그건 말할수없다고 대답했다) 보통일반적으로 그 두분은 오지않았냐고물으면 오지않았다고 자신있게말하는데 말해줄수없다고말한건 부적절한 만남이있었다는얘기다
또다시 뉴탐사가 묻는다 그러면 서로 잘해보자는뜻으로만난건가요하고 물으니까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세째( 그 첼리스트라는 여자분은 이세창총리가 자신한테 명함을줬고 윤석열이 그 술자리에서 무슨노래를불렀고 서로 술잔을 부딪치면서 우리는하나라는 구호를 외친것까지 다 기억하고 남자친구한테얘기했다는점이다 )
넷째( 뉴탐사가 한동훈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거짓말했다고하면서 기소를 안하고있다는점이다 ) 그렇게 뉴탐사를 못잡아넣어서 안달이난 사람이 왜 기소를못할까 혹시 뉴탐사가 진실의 희든카드를 가지고있었서 기소를하면 재판에서 진실이 더러날까봐 두려워서가아닐까 생각한다
다섯째 ( 경찰은 청담동술자리가 허위사실이라는걸 아직까지 그 근거를 못내놓고 1년넘게 이사건을 수사하면서 발표도 못하고있다는점이다) 윗선이 무서워서 허위사실이 아니라는걸 발표를못하는건지도모른다 게다가 사건 당사자 한동훈은 1년넘게
한번도 소환하지않았다는점이다
만약에 윤 한의 부적절한 술자리가 허위사실이였다면 경찰은 뉴탐사를불러서 근거를 내놓고 이봐요 이거 다 허위사실이잖아요하면서 따저물었을것이다 결국 경찰은 허위사실이라는 근거를못내놓고 허위사실이라면서 뉴탐사를 검찰에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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