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산 가서 간담회 하면서 한 말
저는 그 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괜히 센척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 이유는 바로 그곳이 이 부산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때 저녁마다 송정 바닷길을 산책했고
서면 기타 학원에서 기타 배웠고
사직에서 롯데 야구를 봤습니다.
.... 그래서 팩트 체크를 해 보니
2020년 1월 부산 고검 차장 검사 발령
2020년 6월 채널A 사건으로 직무배제- 용인에 있는 법무연수원 분원으로 감.
가장 중요한건
코로나로 그 당시 2020년 무관중 경기였음.
사직구장은 5월 5월 무관중으로 경기 진행함.
..... 더 웃긴건 오늘...
아차 싶었겠지?
구라 치다 걸린걸 느낀걸까?
뜬금 없는 야구장 사진을 올림.
그리고 기레기의 찬양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배에서 정신승리 할려고 할 때 많이 쓰던 짓이라 뭔가 익숙한 그림? ㅋㅋㅋㅋㅋ
부산 사람들은 잘 보라고...
대구는 글렀지만
너넨 희망이란게 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팩트 + 약간의 부풀림 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근데 저건 무에서 유를 만들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은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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