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룸, 여자는 백" 또 과거 발언 논란…장예찬 "너무 부끄럽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59&pDate=20240315
국민의힘은 5·18 폄훼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만 다른 후보들의 과거 발언들 때문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예찬 후보, '남자는 룸살롱 갈 돈을, 여자는 가방 살 돈을 아껴 후원하라'고 말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오늘(15일) 또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자들은 룸(룸살롱) 두 번 갈 거 한 번만 가면 몇 명을 후원할 수 있는 거냐", "여자들은 백(가방) 좀 작작 사라"고 비꼬았습니다.
개혁신당 역시 충남 보령·서천에 출마한 이기원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과거 위안부 소녀상을 "강간 대자보"라고 주장한 게 문제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말이다... ㅎㅎㅎㅎ
장예찬이가 두 번 갈 거 한번만 가라고 하던데... ㅎㅎㅎㅎ
얘 이번에 공천받았다며? ㅎㅎㅎㅎ
"남자는 룸, 여자는 백" 또 과거 발언 논란…장예찬 "너무 부끄럽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59&pDate=20240315
국민의힘은 5·18 폄훼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만 다른 후보들의 과거 발언들 때문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예찬 후보, '남자는 룸살롱 갈 돈을, 여자는 가방 살 돈을 아껴 후원하라'고 말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오늘(15일) 또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자들은 룸(룸살롱) 두 번 갈 거 한 번만 가면 몇 명을 후원할 수 있는 거냐", "여자들은 백(가방) 좀 작작 사라"고 비꼬았습니다.
개혁신당 역시 충남 보령·서천에 출마한 이기원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과거 위안부 소녀상을 "강간 대자보"라고 주장한 게 문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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