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이찍 버러지들이
혜택 받을거 다 받으면서
고마워할줄 모를적에...
내가 낸 세금이
저런 모지란 것들을 위해서 쓰여진다고???
이때 젤 아깝드라구유...
일전 식당 크게 하는 지인하구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가 낸 세금 자기한테 오는게 젤 합리적이고
세금 내지도 않는 것들은
죽던지 말던지 알아서 살게 냅두는걸 찬성한다던디
음청 공감이 대드라구유...
덧)
국민연금을 모든 대한민국 시민들에게
의무가입시켜가 65세 이후 일정한 금원을 받게 한다???
이런 정책이 세워질수 있다는 썰이
혹시
이번 환율방어로 국민연금을 건드린다는 썰하고
연관된 것은 아닐지
그게 염려스럽군요...
세무사에 맡기고 그냥 편안히 돈만 내는 수준이지만
내가 쓰이는 세금이 사회적 약자나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쓰이는건 불만 없어요
하지만 그걸 집행하는 인간들이 똑바로 쓰는지는 꼭 살펴 봅니다
형님 마음을 비우세요 ㅋ
작은것에 연연하면 초라해져요 ㅎ
복수쪽에 논리적인 애들도 꽤 있어요
그런 애들은 대화도 되고 나도 나름 생각 하게하는 주제들을 던져요
보배에 예전에 그런 사람들 많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없나봐요..
아쉽
여러모로 대화하기 참 편하죠...
그리고 그분들 논조가
대한민국의 보수는 YS이후 사라져서
그냥 명맥만 잇는 수준이고
맨 시정잡배가 보수를 참칭하는 형국이라
그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계시더라구요...
지난 대선에서 토론회를 보고
투표를 대부분 포기한다 말씀하시면서
이런 말씀들을 덧붙이시더라구요...
보수가 쪽팔려보긴 내 생애 첨이라고...
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꽤 많죠
표를 줄곳이 없다고
그중에 일부는 민주당 지지층으로 돌아서기도 하고요
그게 이번 선거결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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