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꽤 잘 사는 집안이었던 것 같다.
2층 단독주택을 1980년에 소유할 정도면 부자이다.
1976년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사진의 양옥 집은 1980년이다.
진짜 가난한 사람들의 집이 아니라, 당시 전형적인 부자집의 집이다.
당시는 빨간벽돌은 부자집 아니면 건축재료로 잘 쓰지 않았다. 담장도 위에 기와로 덮어 놓았다.
1980년 진짜 가난한 사람들의 집이라면 이렇지 않다.
집안에서 찍은 사진도 보면 가구도 그렇고 살림살이가 부유한 집안 처럼 보인다.
한때 잠깐 가난했고. 사진은 계속 가난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재명 아버지도 옛날 사람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중퇴를 했다.
일제시대에는 초등학교만 나와도 학력이 높았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갈 정도면 꽤 부유하고 학력이 높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재명이 가난을 과장 포장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과거를 미화시키고자함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생기는 부분이다.
이재명 아버지에 대한 말도 수시로 바뀌고 형 이재선의 말과 다르다는 점도 이상하다.
달콤한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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