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뉴스 유튜브 캡처)
9월 3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무죄율이 98.3%다. 국민은 돈 쓰고, 고통받고, 집안은 무너진다. 억울한 사람들이 전 재산을 날려 인생이 망가지는 게 타당합니까?” 저는 이 발언이 제 현실 그대로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경찰·검찰을 합쳐 약 40건의 고소·항고·재정 절차에 시달렸습니다. 대부분은 불송치·무혐의로 끝났지만, 절차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자가면역 탈모를 진단받았고,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불안·불면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는 단순 스트레스성 일시 현상이 아닌,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한 탈모라 장기적 건강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개인 다툼이 아니라, 법 절차가 괴롭힘 도구로 악용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순천지사 단독 대응은 이미 한계에 부딪혔고, 내부에서도 혼선이 있다는 정황이 있습니다. 결국 본사 차원의 직접 개입과 조사, 그리고 당국의 감독이 필요합니다.
추석이라는 명절에 가족·친지·지역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제는 여수라는 지역 이름까지 오르내리고, 지역사회 신뢰와도 직결된 문제가 되었습니다.
요구사항
1. 본사 차원의 즉각적 사실조사 및 결과 공개
2. 반복 고소 남용에 대한 내부 통제와 시정조치
3. 정보공개법상 ‘부분공개 원칙’ 준수 (개인정보는 가리고 핵심 정보는 공개)
저는 진단서와 사건 요약표를 증거로 확보해 두었습니다. 다만 오늘은 유튜브 링크, 국무회의 발언 캡처, 자가면역 탈모 사진만 공개합니다. 추가 자료는 법원·언론 요청 시 정식 절차에 따라 제출하겠습니다.
이 글이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추천과 댓글 한 줄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추석 밥상에 이 이야기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십시오.
저는 기록과 증거로만 말합니다. “그만 좀 괴롭히세요.”
https://youtu.be/Nl5Rx6dnqbU?si=lO3axLWsPgtwsmrh















































공개 게시물에는 유튜브 링크, 대통령 발언 캡처, 탈모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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