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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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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달려라쫑이 19.04.07 21:27 답글 신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7 21:29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9.04.07 21:35 답글 신고
    저도 좀 심한편인데...

    걍 라운지에서 와인 반병에 양주 두서너잔 마시면 꿀잠 예약^^

    뱅기에서 걍 기절해서 자는 버릇이 생겼어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7 21:48 답글 신고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그런 방법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레벨 중사 1 MIG4 19.04.08 02:09 답글 신고
    비행기가 크면 아무래도 덜 흔들리는건 맞습니다만 큰 비행기도 제대로 맞으면 천장에 머리 박는건 똑같죠 ^^;

    승무원들이 끌고 다니는 카트 그거 엄청 무거운데 그게 붕 떴다가 떨어지면 진짜 사람 잡아요...

    예측하지 못한 강력한 청천난류는 주로 제트기류 중심부 주변에서 발생하는데,

    이 제트기류라는 놈의 위치와 경로가 시시각각 변합니다. 예보가 틀려질 경우가 많다는거죠

    게다가 항공사는 위험하지 않은 정도의 수준에서 제트기류를 타고 빠르고도 연료를 덜 쓰고 목적지에 가길 원하죠
    (룰루님이 겪으셨던 항공편도 제트기류 타고가는 시애틀행 항공기...)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갈 때 제트기류를 근처에 두고 비행하기 때문에 흔들릴 확률이 높고요,
    (제트기류가 안정적인 그런 날도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땐 제트기류를 피해서 오기 때문에

    북쪽으로 올라갈 때 한번, 다시 한국으로 내려올 때 한번 이렇게 제트기류를 직각에 가깝게

    가로지를 때 잘못걸리면 정말 크게 맞는 경우 있습니다.

    유럽행은 반대고요.

    유럽에서 복귀 하실 때 미국가는거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 운이 좋으셨던거에요~

    미국행 항공편도 대부분은 청천난류 없이 잘 다니고 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07:22 답글 신고
    이해하기 쉽고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유럽쪽으로 가도 난기류는 있겠네요.

    다만 저는 운인지 태평양으로 가면 항상 난기류를 만났고 대서양쪽으로 갈 때는 항상 괜찮았습니다.

    제트기류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레벨 소장 타락천사 19.04.08 04:35 답글 신고
    항상 벨트맵니다.
    잘때도.
    큰난기류는 못 만나봐서.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07:24 답글 신고
    말씀이 정답이네요.

    청천난류 한 번 만나보니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와인 한잔 먹고 벨트메고 자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헌병 보배드림 19.04.08 11:52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3: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Santiago 19.04.08 12:12 답글 신고
    저도 일땸에 뱅기를 자주 타는편인데요. 그것도 한번타면 좀 오래타죠. ㅎㅎ;;
    전 걍 좀 수면유도제 먹고 잡니다. 그거 먹고 잠들면 난기류가 생겨도 느낄틈도 없이 비몽사몽간에 가게 되더라구요.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3:22 답글 신고
    수면유도제...
    생각지 못했던 좋은 방법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하루만놀아 19.04.08 12:31 답글 신고
    대한항공인데 왜 동해가 아니고 일본해일까요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3:25 답글 신고
    사진은 뉴욕 JFK공항이고,

    일본해 사진은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서 블라디보스톡 구간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가 이 사진을 봐주시길 바랬습니다.

    반크인가 어디에 알리는 창구를 들었던 것 같은데 일본해 정정표기를 위해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 레벨 병장 즐라탄이바노비치 19.04.08 12:47 답글 신고
    저도 비행공포증이 있는편인데 막상 타고나면 나름 의연해지더라구요. 경험하기 전의 걱정과 망상이 심했던건가 싶기도하고..그래도 타기 전에는 공포증이 있어서 해외여행은 가고싶어도 잘 못가네요ㅜ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3:27 답글 신고
    비행공포증은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공감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절대 동감합니다.

    비행기 타면 탈수록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 레벨 대위 1 검색금지 19.04.08 13:26 답글 신고
    파리에서 남미쪽으로 가는 대서양 횡단이 훨씬 난기류 심해요..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3:27 답글 신고
    좋은 정보 나눔 감사합니다.

    출장시 적극 참조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daepoal2 19.04.08 13:57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저는 비행기 하강시 두통으로 신경과 가서 약 처방받아서

    착륙 한시간전에 약먹으니 괜찮았습니다...

    눈이랑 이마 관자놀이쪽이 터질듯이 아픕니다. 신기한 것은 착륙하고 나면 괜찮아지더군요. ㅜㅜ

    죽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ㅜㅜ
  • 레벨 하사 3 원주뉴모닝 19.04.08 14:43 답글 신고
    헐 제가 그런 증상이 있어서 뱅기 타는걸 무서워해요
    관자놀이가 터질거 같은게 정말 아프던데
    실례지만 어떤약 먹으면 되는지 여쭤봅니다
  • 레벨 원사 1 daepoal2 19.04.09 16:10 신고
    @원주뉴모닝

    댓글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신경과에서 처방 받았구요.

    내역은 1. 슈다페드정 (비염&콧물약)

    2. 인데놀정10mg (혈압강하제, 협심증치료제, 부정맥치료제, 갑상선항진 증상 조절제, 편두통
    예방약)

    3. 알프라낙스정0.25mg (수면진정제 및 신경안정제)

    4. 넥실렌에스정 (위점막 보호 및 손상을 억제)

    이렇게 처방약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마카오랑 다낭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효과 있습니다. 진짜입니다. ^^ 추천 진료비랑 약값으로 1만원 안듭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1번약 효과로 코도 안막히고 좋은데 잠을 못잡니다..

    갈때 올때 잠 못자고 힘들지만 안아프니 ^^ 꼬옥 도움 되실겁니다.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6:55 답글 신고
    비행기 공포증은 겪어본 분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레벨 소장 계좌불러봐 19.04.08 14:30 답글 신고
    기장님이 비포장 길로 달렸고만유~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6:58 답글 신고
    이론상 난기류는 비포장길이라고 괜찮다고 하는데,
    청천 난류는 수직 급강하라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가슴이 철렁해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는 느낌입니다. ㅠ.ㅠ
  • 레벨 대위 3 경제민주화 19.04.08 14:48 답글 신고
    대한항공인데.... 일본해로 표기되어있네요.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7:00 답글 신고
    오해의 사진을 올려 죄송합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는 뉴욕 JFK공항이고,

    아래사진은 러시아 아에로 플로트 항공입니다.

    외국 항공사 비행기들 타면 의외로
    Sea of japan많습니다.

    전부 사진 찍어두고 나중에 정정표기 요청하려구요^^
  • 레벨 이등병 빠라빠라빠라밤바야 19.04.08 14:53 답글 신고
    저도 공포증이 심해서 상해보험들고 나서는 사고가 난다해도 가족들이 보상 받는다 생각하면 편해진거 같기도 한데 무서워요 ㅜ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7:03 답글 신고
    절대 공감합니다.

    외국여행시 보험 제일 비싼걸로 들고 갑니다.
    저 혼자 죽으면 아내랑 아이들이라도 든든히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은근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무서운 것은 사실입니다.

    교통사고는 살짝 다치지만
    비행기 사고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서요. ㅠㅠ
  • 레벨 대위 3 이준이아빠 19.04.08 15:30 답글 신고
    예전 까오슝갈때 측풍으로 착륙4회만에 성공한 경험 이후로 비행기타면 항상 불안하네요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7:05 답글 신고
    경험을 해 본 분들만이 공감하는
    비행 공포증...

    이,착륙시가 제일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 레벨 중장 보배로운하은이아빠 19.04.08 15:40 답글 신고
    이런 씨오브재팬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7:07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japan 완전 싫어합니다.

    단순히 싫다고 하는 것보다
    실력으로 각 분야에서 japan을 깨부수는 것이
    능력같습니다.

    우리나라도 japan처럼 외국에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운동,
    Sea of japan 정정표기 운동을 위해 사진 찍었습니다.^^
  • 레벨 상사 1 우주인느 19.04.08 15:53 답글 신고
    블라디보스톡이라고 하셨죠.....?
    ㅁ..ㅔ....모....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7:08 답글 신고
    조만간 아내 몰래

    나홀로 러시아 블라디 보스톡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ㅡ.,ㅡ
  • 레벨 대위 2호봉 슈가소리 19.04.08 16:11 답글 신고
    비행기타고가다 낙뢰 맞아 놀랬던 기억이
    난기류는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7:10 답글 신고
    낙뢰는 맞아본 적이 없네요.

    난기류는 롤러코스터 느낌이 맞습니다.
    자이로드롭 같기도 하고요.^^
  • 레벨 대장 MJ80 19.04.08 17:08 답글 신고
    씨 오브 재팬....-_-;;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8 17:10 답글 신고
    Sea of japan정정표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뻘소리엔빈댓글 19.04.08 18:26 답글 신고
    항공사고 수사대 이런것만 안보면 됩니다... ㄷㄷ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9 07:03 답글 신고
    맞습니다.

    그런 프로그램 보면 공포심이 배가 됩니다.
    심각한 교통사고 사진등이 나오는 외국 사이트를 보고 제가 오토바이를 못타고 있습니다. ㅠ.ㅠ
  • 레벨 대위 2 븅신감별사 19.04.08 19:23 답글 신고
    비행기가 가장 안전하다는 말은 거짓말..
    타는 회수대비로 따지면 차가 가장 안전함...
    뱅기는 최대한 안타는게 오래사는길...
    실수-사망..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9 07:07 답글 신고
    절대 동감합니다.

    그리고 차는 제가 운전하다가 콘트롤 할 수 있지만 비행기는 조종사님께 제 목숨 맡겨두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방법이지만,
    비행기 사고,결항등이 있고 난 다음
    스케쥴을 잡는 편입니다.

    그러면 좀 더 주의하는 기간에 탈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실수=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9 07:08 답글 신고
    국내선은 안전한 줄 알았더니 몰랐던 사실이네요.

    안그래도 제주도 이착륙시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혹시 어느 구간에서 경험을 하였는지 문의드립니다.

    이,착륙시인지, 운행도중 난기류인지 알 수 있을까요?
  • 레벨 대위 2 이지유리 19.04.08 23:34 답글 신고
    공항장애증상이네요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9 07:14 답글 신고
    공황장애는 아니고 공항장애는 맞는 것 같네요. ㅡ.,ㅡ
  • 레벨 병장 Gikk 19.04.08 23:50 답글 신고
    저는 착륙4번 못하는 경험하니 더 무서워졌네요ㅠㅠ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9 07:16 답글 신고
    4번 착륙을 못하는 경험을 해도 정말 공포감이 많이 생기겠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겪고 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네요. ㅠ.ㅠ
  • 레벨 상사 3 섹렌토 19.04.09 01:06 답글 신고
    비행기의 안정성? 이런 과학류의 글인줄알고
    들어왔는데 묵직한 경험담이군요ㅎㅎㅎㅎ
    저는 자주타진 못해서 가끔타면 이륙할때 몸이쏠리는게 재밌더라구요 가속감이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9 07:20 답글 신고
    청천난류,난기류에 관한 자료등을 확인해 보았지만 실제 급강하를 경험해 본 분들은 이론적으로 안전하다 이런 말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기 전에 약간의 가슴 떨림, 이륙시 급가속 느낌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스포츠카 제로백을 능가하는 최고의 급가속 느낌이죠.

    저희 아이들이 이륙하는 순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 레벨 중사 1 4기통8밸브 19.04.09 03:43 답글 신고
    승강기 귀신 ㅎㅎ
    토요미스테리 극장 본 듯. ㅋㅋ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9 07:22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 프로 맞는 것 같아요.
    이름이 궁금했었는데...

    분명히 어릴 적에 많은 분들이 그 프로 보시고
    가슴 철렁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러면서도
    주말만 되면 찾아보았던...
  • 레벨 소위 1 jazzma 19.04.09 13:39 답글 신고
    비행기가 순항고도에서 정상적으로 비행중일때는
    크고작은 난기류들을 만날수있긴합니다만
    첨단과학의 결정체로 만든 문명의 이기인
    비행기가 추락할일은 거의없죠
    제일 위험할때가 이륙하거나 착륙할때인데
    특히 윈드시어일때 착륙하다가
    고어라운드 하는 비행기안에 있어보면
    아 이제죽는건가? 저승길 문턱앞에 있는 느낌은
    받을수있겠네요 즉 착륙및 이륙해서 정상고도
    까지 단10분정보만 별일없으면
    흔들려도 그냥 맘편하게 타세요
    절때 떨어질일없습니다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09 20:01 답글 신고
    말씀주신대로 이,착륙시가 더욱 위험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 산타도우미 19.04.12 13:53 답글 신고
    딴지는 아니나 쌍팔년도는 1988년도가 아니라 1955년인기 그럴겁니다.
  • 레벨 소위 1 룰루랄라룰루랄라 19.04.12 13:57 답글 신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1988년으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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